리뉴얼했어도 동네 빵집의 손이 남은 곳 — 먹고 가면 접시에 담아 2층으로 올려주는 베이커리 카페
리뉴얼했어도 접시에 담아 올려주는 편안한 동네 베이커리 카페에서 오래 앉아 빵과 커피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렴한 동네 빵집의 가격이나 강렬한 콘셉트·뷰를 기대한다면, 여건 프랜차이즈급 가격의 담백한 동네 카페 쪽이에요.
천호역 뒷골목, 성내동의 부침을 지켜본 오래된 빵집이 '브랜뉴'를 붙이고 다시 섰다. 1층은 빵이 늘어선 베이커리, 2층은 넓은 좌석과 단체석이 있어 빙수까지 펼쳐놓을 수 있는 카페다. 프랜차이즈와 값은 비슷해도 빵 하나하나에 킥이 있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먹고 간다고 하면 종이 쟁반이 아니라 접시에 빵을 담아 2층으로 올려주는, 옛 동네 빵집의 손이 남아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리뉴얼했어도 접시에 담아 2층으로 올려주는, 편안한 동네 베이커리 카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프랜차이즈보다 개성 있는 빵을 찾는 당신이라면 초코생크림 소금빵·공주밤빵을 하나씩 골라볼 만해요.
동네에서 오래 사랑받은 자리의 정서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어울려요.
다만 당신이 저렴한 동네 빵집을 기대한다면, 여긴 프랜차이즈와 값이 비슷한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강렬한 콘셉트나 뷰를 찾는다면, 여긴 담백한 동네 베이커리 카페 쪽이에요.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운영. 공휴일 아침 9시경에도 여유로웠다는 후기가 있어 이른 시간이 한산하다. 가게 옆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차로 오기 편하다. 먹고 간다고 하면 접시에 담아 2층으로 올려준다.
구글 평점 4.3 (리뷰 576개). '빵 하나하나에 킥이 있다' '접시에 담아준다' '재방문 의사 만점' 등 반복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