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특수 불판에 직접 구워주는, 연기 없이 겉바속촉한 두툼한 숯불 풍천장어.
굽는 수고 없이 대화하며 든든한 보양 한 끼를 즐기고 싶은 당신, 그리고 가족·단체 외식 장소를 찾는 당신이라면 넓은 홀과 노련한 서빙이 편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를 원한다면,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엔 주변 소음이 커서 차분히 먹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1인 방문이나 가벼운 지갑에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볼록하게 솟은 특수 제작 불판 위에서 두툼한 장어가 숯불에 노릇하게 익어간다. 이모님이 자리마다 붙어 타지 않게 뒤집어 주니 손님은 굽는 타이밍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불판 밑 배기장치 덕에 연기가 거의 나지 않고, 겉은 바삭 속은 살살 녹는 장어에 숯불 향이 깊게 밴다. 식전에는 홍삼장이 나와 몸보신하는 기분이 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툼한 장어를 이모가 안 타게 구워줘 겉바속촉·숯불향이 일정하게 살아난다.
식전 홍삼장과 장어로 복날 시즌 몸보신하기 좋은 구성.
구이를 대신 해주고 홀이 넓어 가족·단체가 대화하며 편히 먹을 수 있다.
손님이 많은 시간대엔 주변 소음이 커 차분한 식사가 어렵다.
장어 단일 메뉴 중심이라 새롭고 실험적인 미식 경험을 찾는다면 무난한 편.
복날(초복·중복·말복) 시즌엔 붐비니 예약 권장. 조용히 먹고 싶다면 피크 시간대를 피하는 게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해 차량 방문·가족 외식에 편하다.
구글 평점 4.4 (리뷰 574개). 리뷰에 "1티어급 장어맛집", "직접 구워줘 편하다", "두툼하고 숯불향 좋다"가 반복. 노원 하계동 본점에서 시작해 미음나루 등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