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안에 마늘을 통째로 박고 불쇼로 불맛까지 입히는, 하루 30인분 한정 전통수제마늘곱창.
직접 굽는 번거로움보다 불쇼 같은 눈앞의 한 장면과 곱 가득한 곱창의 풍미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소주 한잔 곁들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셀프로 굽는 수고 없이 편하게 앉아 먹고 싶거나 곱창 특유의 향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여긴 손이 조금 가는 편이에요.
곱창 안에 마늘이 통째로 박힌 전통수제마늘곱창은 익을수록 녹진해지고, 마늘의 알싸함이 곱의 고소함 사이로 은은하게 번진다. 하루 30인분만 나오는 이 시그니처는 사장님이 화려한 불쇼로 불맛을 입혀 눈앞에서 완성된다. 술맛 나는 노포 외관과 달리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됐고, 선선한 날엔 반 야장 자리에서 분위기가 산다. 메인이 나오기 전부터 보글보글 끓는 순두부찌개와 천엽이 기본찬으로 깔려 소주 안주로 먼저 손이 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대창·곱창 모두 잡내 없이 고소하다는 평이 리뷰 전반에 반복됨
곱창 안에 생마늘을 박은 전통수제마늘곱창은 흔히 볼 수 없는 조리
끓는 순두부찌개·천엽이 기본찬으로 나와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음
곱창을 직접 구워야 해 번거롭다는 후기가 있음(직원 도움은 있음)
곱창 특유의 풍미가 강해 취향을 탈 수 있음
시그니처 마늘곱창은 하루 30인분 한정이라 이르게 가거나 예약하는 편이 안전. 오목교역 1번 출구 도보 3분이지만 골목 안쪽이라 자체 주차가 어려워 대중교통 추천. 선선한 날엔 반 야장 자리를 노려볼 것.
구글 평점 4.8 (리뷰 541), 반복 평: "잡내 없이 고소" "마늘곱창 별미" "불쇼가 볼거리" "기본 순두부찌개·천엽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