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도보권에서 24시간 열고 케이크 종류가 가장 많은 넓은 카페 — 그 이상은 아니다.
노원역 근처에서 늦게까지 열려 있고 자리 넓은 카페가 필요한 당신, 케이크 종류를 두루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무난한 곳이에요.
조용한 분위기나 독립 카페 특유의 미감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붐비고 시끄러운 대형 프랜차이즈라 아쉬운 편이에요.
노원역 문화의거리 초입, 2층을 통째로 쓰는 넓은 투썸플레이스다. 케이크 쇼케이스가 여느 지점보다 길게 늘어서 종류가 많고, 키오스크로 주문한 뒤 카톡 알림을 받아 음료와 디저트를 받아오는 구조다. 24시간 열려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지만, 노원역 인근에서 가장 넓은 카페인 만큼 주말이면 사람이 몰려 소란한 편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노원역 도보권에서 늦은 시간까지 열고 자리가 넓어 급할 때 확보가 쉽다.
케이크 쇼케이스가 여느 투썸보다 길어 조각 케이크·시즌 디저트 선택지가 많다.
노원역 최대 규모라 주말이면 사람이 몰려 소란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전국 어디에나 있는 프랜차이즈로, 이 지점만의 고유한 경험 가치는 낮다.
일부 좌석이 흡연실과 가까워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다.
조용히 앉으려면 붐비는 주말·저녁 피크를 피하고, 흡연실에서 먼 좌석을 고르는 게 좋다. 예약은 되지 않으니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한다.
구글 평점 4.0 / 리뷰 532건. 반복 평: "노원역 근처 제일 넓은 카페" "케이크 종류가 다른 투썸보다 많다"는 긍정과 "사람이 많아 정신없고 시끄럽다" "흡연실 냄새"라는 부정이 함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