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생마늘을 직접 갈아 넣어 국물맛을 내 취향대로 완성하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
혼자 후루룩 라멘 한 그릇 비우고 마늘·매운 반찬으로 국물맛을 스스로 조율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자주 들를 동네 라멘집이에요.
다만 넓은 자리에서 여럿이 느긋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4인석이 거의 없고 피크타임엔 줄을 서야 하는 이곳은 조금 빡빡한 편이에요.
하카타식 돈코츠 국물에 일반 라멘보다 살짝 얇은 면발을 쓴다. 면 익힘 정도를 골라 주문하면 취향대로 삶아 나온다. 테이블마다 놓인 생마늘을 강판에 직접 갈아 국물에 풀면 향이 확 올라오며 맛이 무거워진다. 카운터 1인석이 많은 좁은 홀이라 혼밥 손님이 자연스럽게 섞여 앉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면 익힘 선택 + 테이블 마늘로 국물맛을 스스로 완성하는 재미가 있어요.
살짝 얇은 면발의 하카타식 돈코츠를 찾는 당신에게 맞아요.
4인석이 거의 없고 피크타임엔 줄을 서야 해서 단체·느긋한 식사엔 빡빡해요.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오후 3시~5시 30분)이 있으니 피해서 방문. 4인석이 거의 없어 1~2인 방문이 편하고, 홀이 좁아 피크타임엔 줄을 설 수 있다.
구글 평점 4.3 / 리뷰 529개. '하카타 돈코츠', '마늘 직접 갈아 넣기', '면 익힘 선택 가능'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