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 촘촘히 낸 두툼한 '망고목살'을 숯불에 직원이 구워주고, 다 먹으면 얼린 망고를 입가심으로 내주는 집.
직원이 구워주는 편안한 고깃집을 좋아하고, 흔한 삼겹살 말고 칼집 낸 두툼한 목살의 육즙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목동에서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저녁을 원한다면, 여긴 저녁 피크에 웨이팅이 잦고 아담한 매장이라 붐비는 편이에요.
두툼한 목살에 망고처럼 칼집을 촘촘히 낸 '망고목살'이 이 집의 얼굴이다. 숯불에 올리면 기름이 빠지며 겉은 노릇하고 속은 육즙을 머금는데, 두께가 있어 굽는 스킬이 필요한 만큼 직원이 자리에서 구워 내준다. 기름진 맛의 '하얀살'은 와사비버섯을 곁들여 먹고, 갓 지은 뜨거운 밥은 간장과 버터에 비벼 마무리한다. 망고목살을 주문하면 계산할 때 얼린 망고를 입가심으로 내주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삼겹살 위주의 흔한 고깃집과 달리 망고처럼 칼집 낸 두툼한 목살을 숯불에 구워, 육즙을 제대로 즐기려는 사람에게 맞아요.
두께가 있어 굽기 까다로운 고기를 직원이 자리에서 구워줘, 손 덜 대고 편하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 좋아요.
'망고목살'·'하얀살'처럼 이 집 고유의 구성과 얼린 망고 서비스가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소소한 재미예요.
목동에서 늘 웨이팅한다는 평이 반복되고 매장이 아담해, 조용히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저녁 피크는 피하는 게 좋아요.
월·화 휴무. 평일은 16시 오픈, 주말은 12시부터. 저녁 피크엔 웨이팅이 잦으니 이른 시간이나 주말 낮을 노리는 게 좋다. 망고목살을 시키면 마지막에 얼린 망고를 준다.
구글 평점 4.8 (리뷰 521개). 리뷰에 '망고목살 육즙', '숯불로 기름 빠져 맛있게 구워짐', '목동에서 항상 웨이팅', '직원이 구워줘 편함'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