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직접 뽑은 면 — 쯔유에 찍어 먹는 하루 한정 넓적우동을 노려볼 것.
면을 직접 뽑은 쫄깃한 냉우동·붓카케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목동에서 자가제면 한 그릇을 붙잡을 수 있는 곳이에요. 하루 한정 넓적우동 같은 '오늘만'의 메뉴를 노리는 재미를 즐기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찍어 먹거나 비벼 먹는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넓적우동 한 판은 버거울 수 있어요. 곁들이는 튀김이 식어 나오기도 하고 정식 가격이 1인 1.5만원대라, 가벼운 한 끼를 기대한 당신에겐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면을 가게에서 직접 뽑는다. 시그니처는 손바닥처럼 널찍한 넓적우동으로, 쯔유에 한 가닥씩 찍어 먹도록 하루 정해진 양만 낸다. 쫄깃함은 냉우동·붓카케 계열에서 가장 또렷하게 살아나고, 따뜻한 국물 우동은 그 면발의 질감이 상대적으로 묻힌다. 우동에 새우튀김이나 나베가 함께 붙는 정식 구성으로, 양이 넉넉하게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면을 가게에서 직접 뽑아 냉우동·붓카케에서 쫄깃함이 또렷하게 산다는 평이 반복된다.
쯔유에 찍어 먹는 넓적우동을 정해진 양만 파는, '오늘만'의 메뉴가 있다.
찍어·비벼 먹는 스타일을 안 좋아하면 넓적우동 한 판이 버겁다는 후기가 있다.
정식 1인 1.5만원대가 비싸게 느껴지고, 함께 나온 튀김이 식어 별맛이 없었다는 지적이 있다.
넓적우동은 하루 정해진 양만 팔아 오후 이른 시간이면 소진될 수 있으니 점심 초반에 가는 편이 낫다. 면발의 쫄깃함을 노린다면 따뜻한 국물보다 냉우동·붓카케 계열을 고를 것. 수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1 (리뷰 513), TV·유튜브 방영으로 알려진 곳. 리뷰에 '면을 직접 해서 쫄깃하다', '넓적우동은 하루 한정', '양이 어마어마한 가성비'라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