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버섯·동충하초까지 30여 종 버섯을 셀프바에서 눈치 안 보고 끝없이 담아 먹는 곳.
버섯을 좋아해서 눈치 안 보고 실컷 담아 먹고 싶은 당신,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한 끼로 속을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맛이나 고기 위주의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담백한 버섯 육수가 중심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주차도 4~5대뿐이라 협소한 편이에요.
노루궁뎅이버섯과 동충하초까지, 이름도 낯선 버섯들이 셀프바에 종류별로 쌓여 있다. 끓는 육수에 원하는 만큼 담아 데쳐 먹고, 곁에는 버섯 탕수육과 잡채, 반찬이 뷔페식으로 놓인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버섯 탕수육을 집고, 마지막엔 칼국수와 죽까지 끓여 든든하게 마무리한다.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뀌고 서빙로봇과 선결제 시스템이 들어섰지만, 맑고 담백한 육수 맛은 그대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리뷰마다 '버섯을 눈치 안 보고 실컷', '버섯 좋아하면 꼭'이라는 평이 반복돼요.
노루궁뎅이버섯·동충하초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버섯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요.
맑은 육수에 데쳐 먹고 마무리는 칼국수·죽까지, '건강한 식사'라는 평이 많아요.
육수가 담백한 편이라 진하고 강한 맛을 찾는 당신에겐 밋밋할 수 있어요.
가게 앞 4~5대뿐이라 차로 오면 불편하고, 술을 곁들이면 대중교통이 편해요.
점심시간이나 모임은 예약하고 가는 편이 좋다. 단체룸이 있어 모임에 적합하고, 차보다는 대중교통(강동구청 인근)이 편하다. 마무리 칼국수·죽까지 먹어야 코스가 완성된다.
구글 평점 4.3 (리뷰 513개). 리뷰에서 '노루궁뎅이버섯·동충하초', '버섯 탕수육 겉바속촉', '육수가 시원하고 담백', '사장님이 동충하초 차를 직접 내어줌'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