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주는, 누린내 없이 녹는 두툼한 양갈비 단일 메뉴.
양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망설였던 당신이라면 — 누린내 없이 부드러운 갈빗살로 첫 양고기를 성공시킬 곳이에요. 직원이 구워주니 손 델 일 없이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양꼬치·마라 같은 향신료 강한 중식 양고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한 양갈비 단일 메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늦은 밤이 아닌 이상 왁자한 편이에요.
상호에 '양꼬치'가 붙었지만 이곳엔 꼬치가 없다. 오직 양갈비 한 종목으로만 승부하는 집이다. 직원이 테이블 앞에서 직접 두툼한 갈빗살을 구워 잘라주는데, 육향은 가득하되 특유의 누린내는 잡혀 있어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다는 평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새벽 3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아, 늦은 밤 술과 고기가 필요한 이들의 종착지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메뉴를 갈비 하나로 좁혀 완성도를 끌어올린 집.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두툼한 갈빗살이 부드럽게 녹는다는 평이 반복된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잡혀 있어, 양고기를 처음 시도하거나 냄새에 예민한 사람도 성공하기 좋다.
양꼬치·볶음류 없이 양갈비 단일 구성이라, 다양한 중식 양고기를 기대하면 선택지가 좁다.
모임·회식 수요가 많아 이른 저녁엔 조용한 자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주말 저녁은 붐비니 예약이 안전하고, 밤 10시 이후엔 한산해진다는 후기가 있다. 영업은 매일 새벽 3시까지라 늦은 2차 자리로 적합. 코키지가 되니 좋아하는 술을 챙겨 가도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510개. 네이버 카페 게시물 41건에서 '누린내 안 남·입에서 녹음·실패 없는 맛집'이 반복 언급. 위스키 동호회 시음회 장소로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