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6월 초, 도심 한복판에서 국내산 장미가 색색으로 밀도 있게 만개하는 무료 인생샷 명소.
도심 속에서 계절감을 가까이 느끼고 색색의 장미밭에서 계절 한정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5월 말 만개기가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5~6월 개화철이 아닌 시기에 오거나 주말 인파 없는 한적함을 원한다면, 여김 그냥 넓은 공원 산책로가 되거나 붐빌 수 있는 편이에요.
들꽃마루 언덕 아래, 대로변에서 몇 걸음 들어서면 색과 형태가 다른 장미가 산책로를 따라 번져 있다. 5월 중순 갑자기 활짝 피어 말일에 절정을 이루고,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7월 초까지 이어진다. 같은 길도 오전과 오후의 빛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낸다. 장미광장 끝에는 뮤즈라이브 홀이 있고, 그 너머로 들꽃마루의 양귀비 언덕과 몽촌토성 둘레길이 이어진다.
빌딩숲 한가운데서 장미·양귀비·들판·동산까지 자연의 밀도를 가까이 느끼고 싶은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색색의 장미밭에서 계절 한정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5월 말 만개기가 최고의 타이밍이에요.
장미광장에서 들꽃마루, 몽촌토성 둘레길까지 이어 걷는 여유로운 산책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좋아요.
다만 당신이 5~6월이 아닌 시기에 온다면, 장미가 없어 그냥 넓은 공원 산책로가 되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적한 감상을 원한다면, 주말 절정기엔 상춘객과 출사객으로 붐벼 여유가 덜한 편이에요.
개화 절정은 5월 말~6월 초. 장미가 피고 지기를 반복해 7월 초까지도 볼 만하다. 한적하게 감상·촬영하려면 이른 오전이 좋고, 들꽃마루 양귀비 언덕과 몽촌토성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 코스가 풍성해진다.
구글 평점 4.5 · 리뷰 494개. "매년 5월부터 초여름까지 계절의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장소", "모든 장미를 볼 수 있는 장미공원"이라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발행 27건으로 개화철마다 후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