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가루가 담뿍 들어가 진한 콩국수처럼 걸쭉하고 고소한 들깨칼국수 한 그릇.
진하고 고소한 국물 한 그릇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가성비와 푸짐한 양까지 챙겨주는 동네 노포가 반가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세련된 공간이나 새로움을 찾는다면, 여긴 오래된 골목 식당의 소박함에 가까운 편이에요. 주차도 원활하지 않아요.
들깨가루가 담뿍 풀린 국물이 진한 콩국수처럼 걸쭉하고 고소하다. 칼국수 면을 건져 먹고 나면 남은 국물에 보리밥을 말아 그릇을 싹 비우게 되는 집이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 운동을 마친 동네 사람들이 첫 손님으로 들어차고, 비 오는 금요일이면 막걸리를 한 주전자 무료로 내준다. 25년간 한자리를 지킨 하계동 골목의 노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들깨가루가 담뿍 풀려 진한 콩국수처럼 고소하고 진득한 국물을 여러 리뷰가 반복해 꼽아요.
하계동 골목에서 25년간 한자리를 지킨 토박이 맛집의 정취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양이 푸짐하고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기 좋아요.
전용 주차가 없어 골목에 알아서 대야 하고, 식사시간대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요.
세련된 인테리어나 새로운 경험을 기대한다면 오래된 동네 식당의 소박함이 아쉬울 수 있어요.
식사시간대는 웨이팅이 생기니 살짝 비껴 가는 게 좋다. 전용 주차가 없어 차를 가져간다면 주변 골목·주차장을 미리 확인하자. 아침 8시부터 여니 이른 식사도 가능하다.
구글 평점 4.2 (리뷰 443개).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된다", "가성비 훌륭·양이 푸짐하다"는 반복 평. 하계동 25년 토박이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