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마늘 갈릭·칠리 쉬림프와 목살 스테이크가 한 접시에 담긴 하와이안 시그니처 플래터를 둘이 나눠 먹는 것.
친구와 둘이 하와이안 플래터를 나눠 먹고 사진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문래동에서 밝고 청량한 한 끼로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깊고 정교한 맛을 우선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비주얼이 맛을 앞서간다는 평도 있어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문을 열면 하와이 해변가 펍을 옮겨온 듯한 청량한 공기가 먼저 닿는다. 다진 마늘 베이스의 갈릭·칠리 소스에 버무린 쉬림프, 밥을 곁들인 목살 스테이크, 그릴드 치킨과 감자튀김이 한 접시에 모인 시그니처 플래터가 테이블 가운데를 채운다. 낮에는 밝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이 내려앉으며 분위기 있는 펍으로 얼굴을 바꾼다. 보기에도 사진에도 잘 나오는 색감이라 실내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쉬림프·그릴드 치킨·목살 스테이크·밥·감자튀김이 한 접시에 모여, 둘이 다양하게 나눠 먹기 좋다.
'실내 DP가 잘 되어 있어 사진 찍고 놀기 좋다'는 평이 반복돼, 비주얼과 색감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새벽 2시까지 여는 저녁 시간대엔 조명이 내려앉으며 분위기 있는 펍 무드로 바뀐다.
'보이는 것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 '스파이시 누들 면발이 흐물흐물하다'는 저평점 리뷰가 있어, 맛의 깊이를 우선하면 아쉬울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엔 태블릿 대기 등록 후 밖에서 기다려야 해, 대기를 싫어하면 낮 방문이 낫다.
저녁엔 웨이팅이 있으니 사진과 여유를 원하면 낮 시간대(런치 11:30~15:00) 방문이 편하다. 대기 시 입구 우측 태블릿에서 등록 후 밖에서 기다린다. 플래터는 2인 나눔 기준이라 둘 이상 방문 추천.
구글 평점 4.2 (리뷰 437개). '하와이안 플래터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다', '문래동 핫플', '청량한 레스토랑' 등 반복 호평. 다만 '보이는 것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 '인스타 맛집 느낌'이라는 상반된 평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