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샤브가 딸려 나오는 목동 대표 족발집
족발을 시키면 칼칼한 흰 해물 냄비가 서비스로 따라 나온다. 향이 강하지 않고 살짝 쫄깃한 족발에, 통새우가 씹히는 통새우전과 감자·치즈가 고소하게 엉기는 치즈감자전이 상을 채운다. 부추무침은 비우기 전에 이모님이 알아서 리필해 주고, 남은 해물 국물엔 칼국수를 넣어 마무리한다. 오래된 상가 지하의 북적임 속에서 사이드까지 갖춰 먹는, 동네 회식형 족발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족발 하나로 끝내기보다 전과 해물탕까지 상 가득 벌여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기 사이드 구성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나 양 대비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오래된 상가에 북적이고 값은 있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권장 · 저녁 7시 이후 만석
- 대표메뉴
- 기본/반반 족발, 통새우전, 치즈감자전, 서비스 해물 냄비
- 요리종류
- 족발·보쌈 한식
- 1인가격
- 2만~2만5천원 (족발 대 4.4만~4.6만 + 사이드)
- 웨이팅
- 평일 저녁 7시 이후 만석, 8시경 재료 소진 마감
- 예약
- 전화 예약 가능 (02-6737-6692), 미리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월~금 15:30~23:00 / 토·일 15:00~23:00
- 배달
- 배달 시 해물 샤브 대신 비빔막국수 제공
8시가 넘으면 재료 소진으로 족발 판매가 중단되므로 저녁은 이르게 방문하는 게 좋다. 전화 예약 권장. 서비스 해물 냄비 국물엔 칼국수(6,000원)를 추가해 마무리하는 걸 추천.
메뉴
기본 족발 (대) · 44,000원
향이 강하지 않고 살짝 쫄깃한 스타일
반반 족발 (대) · 46,000원
일반·매운맛 반반
통새우전 · 18,000원
새우 식감이 살아 있음
치즈감자전 · 20,000원
명란 마요 소스와 조합, 리뷰 최애 사이드
추가 칼국수 · 6,000원
서비스 해물 냄비 국물에 넣어 마무리
- 기본 족발 대 (44,000원) — 향이 강하지 않고 살짝 쫄깃한 껍데기
- 반반 족발 대 (46,000원) — 일반·매운맛 반반, 맵찔이는 일반 추천
- 치즈감자전 (20,000원) — 감자·치즈가 고소하게 엉겨 명란 마요 소스와 조합
- 서비스 해물 냄비 + 추가 칼국수 (6,000원) — 시원한 국물에 면 넣어 마무리
분위기
오래된 상가 지하의 클래식한 홀. 평일 저녁이면 테이블이 빠르게 차고 북적이며, 주문은 테이블·계산은 카운터에서 하는 옛날 식당 방식이다.
공간의 이야기
오목교역 인근 목동파라곤 지하 1층에 있는 족발 전문점으로, 리뷰상 이곳이 본점으로 언급된다. 매장에 일본어 안내가 붙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이곳만의 매력
족발을 시키면 매장에선 칼칼한 흰 해물 냄비가, 배달로는 비빔막국수가 서비스로 나온다. 부추무침을 알아서 리필해 주는 응대도 반복 언급된다.
동네 이야기
오목교역 2번 출구 도보 8분, 목동파라곤 상가 지하 1층. 목동 업무지구 인근이라 회식 자리로도 자주 쓰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해물 냄비와 족발·전이 함께 깔린 한 상 오버헤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424개). "족발 먹어본 것 중 손에 꼽힐 정도", "여기 한번 먹고 다른 족발 못 먹겠다", 서비스 해물 냄비는 "진리·올 이유가 충분"이라는 반복 호평. 다만 양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