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을 가꾼 정원 테라스에서 백립·돼지갈비 바베큐를 뜯는, 도심 근교 기분의 한 끼.
멀리 나가긴 애매하지만 자연 분위기에서 넉넉히 먹고 쉬고 싶은 당신, 아이와 함께 편하게 앉을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주차 걱정 없이 반나절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섬세한 플레이팅이나 높은 서비스 퀄리티를 기대한다면, 여긴 편안한 가족형 가성비 식당에 가까워 메뉴 컨디션이 방문마다 갈리는 편이에요.
둔촌동 주택가 안쪽, 나무와 꽃으로 가꾼 정원을 낀 이탈리안 바베큐 식당이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종일 열려 있고 매장이 두 채로 나뉠 만큼 넓어, 회전이 빨라 북적임 없이 앉는다. 날 좋은 계절엔 야외 테라스에서 백립과 돼지갈비 바베큐를 뜯고, 식사 뒤엔 정원에서 차 한 잔의 여유까지 이어진다. 얇고 바삭 짭짤한 포테이토칩스가 의외의 복병으로 꼽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백립·돼지갈비 바베큐, 화덕피자, 로제파스타를 넉넉히 나눠 먹기 좋아 여럿이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나무·꽃을 가꾼 정원과 야외 좌석이 있어 도심 근교 기분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매장이 넓고 회전이 빨라 북적임이 적고 주차가 편해 여유롭게 반나절 보내기 좋다.
돼지갈비·포테이토칩스 등이 방문 때마다 양념·바삭함 편차가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플레이팅·서비스 퀄리티는 높지 않은 편안한 가족형 식당이라, 파인다이닝 감각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날씨 좋은 봄·가을 낮이 하이라이트 — 야외 테라스를 노려라. 공휴일엔 붐비고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 시간대를 고르면 좋다. 예약 없이 가도 되지만 자리 이용 시간이 제한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주차 공간이 넓어 차로 접근하기 편하다.
구글 평점 4.1점, 리뷰 412개. "여기 다 너무 맛있다" "재방문 의사 100%"가 반복되는 한편 "복불복" "퀄이 엄청 높진 않다"는 평도 함께 나옴. 플래터+파스타, 피자+파스타 조합이 인기 오더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