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물 도우 콰트로 포르마지오 — 돔에 불을 붙여 가위로 잘라 먹는 화덕 4치즈 피자.
쇼핑이나 영화 사이에 실패 확률 낮은 이탈리안을 찾고, 화덕피자의 얇고 쫀득한 도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태블릿으로 편하게 시키고 넉넉히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몰 밖의 분위기 있는 다이닝이나 셰프의 개성을 기대한다면, 여긴 접근성과 안정감이 앞서는 대중적 체인 비스트로에 가까운 편이에요.
타임스퀘어몰 안,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하면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CJ푸드빌 계열 이탈리안 비스트로다. 간판은 화덕에 구운 얇고 쫀득한 도우 피자. 먹물 도우에 네 가지 치즈·크랜베리·견과류를 올린 콰트로 포르마지오는 가운데 돔에 불을 붙여 가위로 잘라 바삭한 껍질과 피자를 함께 먹는 구성이라, 나오는 순간 테이블이 잠깐 술렁인다. 꿀과 바질페스토를 곁들이면 짠맛과 단맛이 오가고, 매콤한 토마토 소스의 페스카토레 리조토가 치즈의 느끼함을 눌러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화덕에 구운 얇고 쫀득한 도우를 반복해 칭찬 — 피자 목적이면 만족도 높음
타임스퀘어 내부라 쇼핑·영화 동선에 그대로 얹기 좋음
먹물 도우 돔에 불을 붙여 가위로 잘라 먹는 방식이 테이블에 작은 이벤트를 만듦
CJ푸드빌 계열 대중 체인 — 셰프 개성·파인다이닝 기대엔 못 미침
씬피자치고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식전빵·스프 등 리뷰 평이 갈림. 할인 없이는 애매하다는 평도 있음
피자가 목적이면 화덕 도우 메뉴를, 느끼함이 걱정되면 매콤한 페스카토레 리조토를 함께. T데이 등 할인일에 가면 스테이크류 가성비 체감이 크다. 쇼핑·영화 전후 동선에 얹기 좋다.
구글 평점 4.1 / 리뷰 378건. 리뷰에 '화덕에 구운 얇고 쫀득한 도우 피자 맛집' 평이 반복. 콰트로 포르마지오(폭탄피자)·페스카토레 리조토·카르보나라·채끝 스테이크가 자주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