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한 면을 통유리로 두른 홀에서 한강 야경을 마주하며 치즈·샤퀴테리 플래터에 스테이크·랍스터를 얹는 기념일 한 끼.
야경 걸린 창가에서 프로포즈·기념일 같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통유리 한강뷰와 플래터 한 접시가 그 장면을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프렌치의 코스 완성도나 조용한 미식 그 자체를 원한다면, 여긴 뷰와 분위기·기념일 이벤트에 무게가 실린 편이에요.
구천면로 스타시티 상층, 벽 한 면을 통유리로 두른 홀에 한강이 그대로 걸린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플래터는 치즈와 샤퀴테리를 한 접시에 모아 와인과 맞물리고, 여기에 스테이크·랍스터를 얹으면 상이 금세 풍성해진다. 알리오올리오의 깔끔함과 크랩 크림 파스타의 진한 풍미가 갈라지고, 안심스테이크는 부드러운 굽기로 마무리된다.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간 영업이 이곳의 성격을 말해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벽 한 면 전체가 통유리라 창가석에서 한강 야경이 그대로 걸린다 — 사진·분위기 만족도가 리뷰마다 반복된다.
치즈·샤퀴테리를 모은 시그니처 플래터에 스테이크·랍스터를 얹으면 한 상이 금세 풍성해져 나눠 먹기 좋다.
치즈·샤퀴테리 조합이 와인과 잘 맞물리고, 예약 시 와인 시음 서비스가 붙는 경우가 많다.
정통 프렌치 코스의 완성도보다 야경·기념일 분위기에 강점이 실린 편이라, 미식 그 자체를 최우선하는 사람에겐 갈릴 수 있다.
강동 구천면로 스타시티 상층으로, 도심 미식 밀집지와 떨어져 있어 목적지형 방문에 가깝다.
창가 한강뷰석이 핵심이니 예약할 때 창가석·야경 시간대(일몰 후)를 지정하는 게 좋다. 오후 5시 오픈이라 저녁~야간 방문에 맞춰져 있고, 기념일이면 예약 메모를 남기면 서비스가 붙는 경우가 많다. 플래터는 2인 이상 공유 전제라 인원에 맞춰 스테이크·랍스터 추가를 조절하면 좋다.
구글 평점 4.8 / 리뷰 약 370건. '한강 야경'·'천호맛집'·'프로포즈 분위기'·'기념일'이 리뷰에 반복 등장. 예약 시 와인 시음 서비스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