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한켠에서 직접 빚는 이북식 왕만두가 든 담백한 사골 만두국.
화려한 자극보다 편안하고 속 편한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손으로 빚는 이북식 만두의 담백함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간을 원한다면, 여긴 슴슴한 편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가게 한켠에서는 하루종일 손으로 만두를 빚는다. 애호박과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운 이북식 왕만두가 큼지막하게 다섯 알, 사골 육수에 잠겨 나온다. 국물은 자극 없이 담백하게 떨어지는데, 슴슴한 듯하면서도 은은하게 깊은 맛이 계속 숟가락을 부른다. 주방이 열려 있어 빚는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1980년대부터 이어온 동네 노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가게에서 하루종일 손으로 빚는 이북식 왕만두, 속이 꽉 찬 만두국이 대표.
40년 가까이 이어온 목동 동네 노포로 편안한 한 끼.
북한 음식 특유의 슴슴하고 담백한 결을 경험할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스타일이라 진한 맛을 원하면 심심할 수 있다.
화려한 비주얼·인테리어보다 소박한 동네 식당.
점심 피크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조금 이르게. 주차는 인근 1대 또는 뒷골목·점심 노상 일부만 가능하니 도보·대중교통 권장. 만두국 또는 소머리국밥이 첫 방문 추천.
구글 4.1점·리뷰 356개. "만두 퀄리티가 말도 안 됨", "슴슴한데도 은은하게 깊다"는 만두국·만두 품질 호평이 반복. 개방형 주방으로 위생 신뢰가 좋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