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북식 손만두, 슴슴하고 깊은 목동 노포
가게 한켠에서는 하루종일 손으로 만두를 빚는다. 애호박과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운 이북식 왕만두가 큼지막하게 다섯 알, 사골 육수에 잠겨 나온다. 국물은 자극 없이 담백하게 떨어지는데, 슴슴한 듯하면서도 은은하게 깊은 맛이 계속 숟가락을 부른다. 주방이 열려 있어 빚는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1980년대부터 이어온 동네 노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화려한 자극보다 편안하고 속 편한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손으로 빚는 이북식 만두의 담백함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간을 원한다면, 여긴 슴슴한 편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점심 피크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만두국, 소머리국밥, 보쌈
- 요리종류
- 이북식 한식(손만두·국밥)
- 웨이팅
- 예약 불가, 점심 피크 대기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주차
- 인근 1대 또는 뒷골목·노상 일부
점심 피크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조금 이르게. 주차는 인근 1대 또는 뒷골목·점심 노상 일부만 가능하니 도보·대중교통 권장. 만두국 또는 소머리국밥이 첫 방문 추천.
대표 메뉴
만두국 · 약 1만원
속 꽉 찬 왕만두 5알, 담백한 사골 육수. 대표 메뉴.
소머리국밥 · 약 1만원
만두국과 함께 이 집 국물 대표.
보쌈 · 약 2만원~
야들야들·자극 없는 수육, 살짝 기름진 편.
- 만두국 — 애호박·돼지고기로 속 채운 왕만두 5알, 담백한 사골 육수 (약 1만원)
- 보쌈 — 야들야들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수육, 살짝 기름진 편 (약 2만원~)
- 소머리국밥 — 만두국과 함께 이 집 대표 국물 메뉴 (약 1만원)
- 손만두 — 이북(개성)식으로 하루종일 직접 빚는 왕만두
분위기
가게 한켠에서 만두를 빚는 손길이 보이는 개방형 주방, 자극 없이 담백한 국물이 이어지는 편안하고 소박한 동네 식당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since 1980s. 이북(개성)식 손만두를 간판으로 하는 노포로, 실내 한켠에서 만두를 직접 빚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호박과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왕만두를 사골 육수에 담아 내는 만두국이 대표 메뉴이며, 소머리국밥·보쌈도 함께 알려져 있다.
이곳만의 매력
공장 만두가 아니라 가게에서 직접, 하루종일 손으로 빚는 이북식 왕만두. 개방형 주방으로 그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동네 이야기
목동중앙서로 목 사거리 인근, 목동 아파트 상권. 인근 네네치킨 건물이 위치 지표. 목동 상권 식사·산책 코스에 곁들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1점·리뷰 356개. "만두 퀄리티가 말도 안 됨", "슴슴한데도 은은하게 깊다"는 만두국·만두 품질 호평이 반복. 개방형 주방으로 위생 신뢰가 좋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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