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그 달달한 옛날식 떡볶이를, 남길 만큼 푸짐한 양으로 저렴하게.
어릴 적 학교 앞 떡볶이의 달달하고 푸짐한 맛이 그리운 당신이라면, 부담 없는 가격에 배부르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깔끔한 인테리어나 매운 신상 떡볶이를 기대한다면, 여긴 꾸밈없는 옛날식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여름 매장은 습하고 더운 편이라 포장이 나아요.
둔촌동역 골목의 오래된 분식집이다.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그 달달한 옛날식 떡볶이가 간판 메뉴로, 양이 유독 넉넉해 여자 둘이 2인분을 시키면 대개 남긴다. 떡볶이 국물에 튀김을 적셔 먹고 오뎅과 단무지를 곁들이는 정석 조합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인테리어는 꾸미지 않은 옛 골목가게 그대로라, 멋보다 맛과 추억으로 채우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달달한 옛날식 국물에 양이 넉넉해 배부르게 먹기 좋다.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맛을 그대로 내는 오래된 골목 분식집.
인테리어가 옛 골목가게 그대로라 사진·분위기 기대엔 아쉽다.
여름엔 매장이 습하고 덥고 대기가 생겨 포장이 낫다.
월요일 휴무. 대기가 종종 길어지니 여름철이나 붐빌 때는 포장 추천. 1인이면 떡볶이 1인분으로 충분하다(2인분은 남기기 쉬움).
구글 평점 4.4 (리뷰 355개). 리뷰에 '추억의 맛', '양이 많다', '가격 저렴', '종종 대기 줄'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