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에 참치와 수제비를 함께 끓여낸 한 그릇, 주문하면 도톰한 계란말이가 서비스로 딸려 나온다.
참치와 수제비가 든 얼큰한 순두부에 서비스 계란말이까지, 익숙하면서도 든든한 밤참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술자리 끝에 2차·3차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갈하고 깔끔한 공간이나 낯선 미식을 찾는다면, 여긴 화장실이 멀고 '다 아는 맛'이라는 포차에 가까운 편이에요.
저녁 5시가 되어야 불이 켜진다. 노원역 뒷골목의 포장마차 같은 공간에서, 순두부찌개 안에 참치와 쫄깃한 수제비를 함께 끓여낸 한 그릇이 나온다. 순두부수제비 하나를 시키면 도톰한 계란말이가 서비스로 턱 놓이는데, 이 조합이 20년째 단골을 붙든다. 새벽 2시, 3시까지 불을 밝혀 노원에서 술자리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2차·3차 종착지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참치와 수제비가 든 순두부찌개에 서비스 계란말이까지, 익숙하면서도 든든한 밤참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길 곳이에요.
저녁부터 새벽까지 여는 포차형 공간이라 노원에서 2차·3차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 맞아요.
20년간 자리를 지킨 노원역 노포라, 세월이 밴 동네 맛집을 아끼는 당신이라면 정이 갈 거예요.
다만 당신이 정갈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포차 분위기에 화장실이 멀고 직원이 살가운 편은 아니에요.
다만 당신이 낯선 미식을 찾는다면, 순두부 자체는 '다 아는 맛'이라는 후기가 많은 편이에요.
저녁 5시 이후에만 열고 밤이 깊을수록 붐빈다. 술자리 2·3차로 들르기 좋고, 순두부수제비를 시키면 계란말이가 서비스로 나온다.
구글 평점 4.1점·리뷰 333개. 리뷰에 "20년 단골", "노원역 2·3차로 꼭 찾게 되는 곳"이 반복 등장. 순두부에 참치·수제비가 든 구성과 계란말이 서비스가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