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감자 뇨끼 — 베이컨 크림 소스에 쫀득한 식감으로 열 번 넘게 다시 오게 만드는 간판 한 접시.
화려한 맛집 순례보다 꾸준히 믿고 가는 동네 이탈리안 한 곳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감자 뇨끼 하나로 재방문하게 되는 곳이에요.
메뉴 가짓수가 많고 새로운 실험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대표 몇 접시에 집중한 단출한 구성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는 기본이 매운 편이에요.
오목교역 인근 목동동로14길, 깔끔하고 세련된 이탈리안 다이닝이다. 직접 만든 감자 뇨끼가 간판으로, 베이컨 크림 소스에 쫀득한 식감이 여러 후기에 반복해 등장한다. 낙지 먹물 리조또, 쫄깃한 도우의 피자, 매콤한 가지 파스타가 뒤를 받치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는다. 유명 맛집을 굳이 찾지 않고 열 번 넘게 다시 오는 단골이 두터운, 동네 밥집과 파인 다이닝 사이의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감자 뇨끼가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명확한 시그니처예요.
열 번 넘게 온다는 단골 후기가 두터워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이에요.
역 인근에 키오스크 주문, 매일 영업이라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메뉴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가짓수가 넉넉하진 않아요.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가 기본적으로 매운 편이라 아이나 순한 맛 선호자에겐 부담될 수 있어요.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는 기본이 매운 편이니 순한 맛을 원하면 크림 계열(감자 뇨끼)로. 피자는 저녁에 조기 품절되니 먹고 싶다면 이른 시간에.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유의.
구글 평점 4.2 (리뷰 325개). "열 번 이상 갔다", "먹을 때마다 감동한다"는 재방문 후기가 반복. 매뉴판에 없는 아이 라구 파스타를 즉석에서 만들어 무료로 낸 서비스 일화가 별점 5점 후기로 기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