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양옥의 천창과 나무 문틀을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담백한 빵과 라떼를 오래 즐기는 것
오래된 집 특유의 결과 잔잔한 음악, 달지 않은 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동네에서 독보적이라 불리는 이 공간이 오래 앉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닿는 밝고 트렌디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역에서 걸어가기 애매하고 실내가 다소 어둡고 서늘한 편이에요.
낡은 단독주택의 천창과 나무 문틀, 오래된 바닥을 그대로 살려 개조한 공간이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낮은 조도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빵은 지나치게 달지 않고 담백하며, 라떼와 피콜로가 특히 고르게 언급된다. 커피와 세트 구성이 1만7천원 선으로, 넉넉한 자리에서 브런치처럼 오래 앉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천창·문틀·바닥을 살린 옛 집 개조 공간에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
빵이 지나치게 달지 않고 결이 다채롭다는 평이 반복된다
주택가에서 흔치 않은 공간이라 후기에서 독보적이라 불린다
대중교통으로 닿기 애매해 도보가 필요하다
실내가 다소 어둡고 춥다는 평, 루프탑 뷰도 좋지 않다는 언급이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매일 운영. 대중교통으로는 닿기 애매해 도보가 필요하니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실내가 서늘할 수 있어 겉옷을 챙기면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308개. "오래된 집 개조", "달지 않은 빵", "라떼·피콜로", "잔잔한 음악·감성"이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