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두툼한 원육을 부위별로 설명하며 직접 구워줘, 굽는 신경 없이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다.
고기 구울 신경 안 쓰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여럿이 모여 든든하게 먹을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편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분위기나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맛과 실속에 집중한 동네 강자 쪽에 가까운 편이에요.
저녁 5시에만 문을 여는 고기구이집이다. 직원이 테이블마다 붙어 두툼하게 썬 원육을 부위별로 설명하며 직접 구워주고, 육즙이 팡팡 터지는 단면이 그대로 드러난다. 파절이·명이나물·파김치 같은 밑반찬과 김치찌개·계란찜·청국장·볶음밥으로 이어지는 사이드가 요란하지 않게 정석을 지킨다. 지하까지 자리가 넉넉해 단체가 몰려도 자리 걱정이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께가 두껍고 육즙이 팡팡 터진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돼, 고기 자체의 만족도가 높은 당신에게 맞아요.
파절이·명이나물·청국장·계란찜으로 이어지는 정석 구성이라, 요란하지 않은 한식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니 굽기에 신경 쓰기 싫은 당신이 대화에 집중하기 좋아요.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포토스팟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과 실속 중심의 동네 고깃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오후 5시에 열어 점심에 고기를 먹고 싶은 당신에겐 시간대가 맞지 않아요.
저녁 5시 오픈, 동네에서 상시 대기가 있으니 단체는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굽기는 직원에게 맡기면 된다.
구글 평점 4.5 · 리뷰 301건. "천호 모임 1순위", "고기 두툼하고 직원이 직접 구워줌", "합리적 가격"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