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으로 캐러멜 층을 깨 먹는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 압구정·안국 단골까지 성수로 다시 부르는 대표작.
겉바속촉 프렌치토스트 한 접시를 목적지 삼아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압구정·안국점 단골까지 성수로 다시 부르는 그 크림브륄레를 확인하러 갈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있고 싶다면, 외국인 손님까지 몰려 웨이팅과 사람 밀도가 있는 편이라 시간대를 잘 골라야 하는 곳이에요.
식지 않는 빵을 내건 베이커리 카페다. 대표작은 겉을 캐러멜로 태워 딱딱한 층을 만든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스푼으로 두드리면 갈라지는 표면 아래로 촉촉한 속이 드러난다. 풀사이즈·하프사이즈로 나뉘는 식빵은 오전이면 냄새부터 매장을 채우고, 인기 종류는 낮이 되기 전에 동난다. 벽돌과 목재로 짠 실내와 운치 있는 야외석이 나란히 놓여, 빵을 사 가는 사람과 앉아 토스트를 먹는 사람이 뒤섞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스푼으로 캐러멜 층을 깨 먹는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하나로 재방문·타지점 단골을 부르는 곳
빵 냄새부터 합격이라는 평, 인기 식빵은 오전에 동날 만큼 회전
외관·인테리어와 운치 있는 야외석이 여러 리뷰에서 사진 포인트로 언급
점심 피크엔 대기가 기본, 외국인 손님까지 몰려 자리 잡기 어려운 시간대 존재
크림브륄레가 개인차로 많이 달다는 리뷰도 있음
점심 피크를 살짝 비껴간 시간이면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 매장에서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려면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을 걸어두는 편이 낫다. 인기 식빵은 오전에 소진되니 풀사이즈를 원하면 이른 방문 권장.
구글 평점 4.8 · 리뷰 2,933건. 리뷰에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가 반복 언급("여기를 이길 수 있는 곳은 없는 듯"), 압구정·안국점 경험자가 성수점 재방문. 외국인 손님 비중이 높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