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로 각인된 성수 베이커리 카페
식지 않는 빵을 내건 베이커리 카페다. 대표작은 겉을 캐러멜로 태워 딱딱한 층을 만든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스푼으로 두드리면 갈라지는 표면 아래로 촉촉한 속이 드러난다. 풀사이즈·하프사이즈로 나뉘는 식빵은 오전이면 냄새부터 매장을 채우고, 인기 종류는 낮이 되기 전에 동난다. 벽돌과 목재로 짠 실내와 운치 있는 야외석이 나란히 놓여, 빵을 사 가는 사람과 앉아 토스트를 먹는 사람이 뒤섞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겉바속촉 프렌치토스트 한 접시를 목적지 삼아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압구정·안국점 단골까지 성수로 다시 부르는 그 크림브륄레를 확인하러 갈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있고 싶다면, 외국인 손님까지 몰려 웨이팅과 사람 밀도가 있는 편이라 시간대를 잘 골라야 하는 곳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웨이팅, 점심 피크엔 대기 발생
- 시그니처
-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조리 토스트, 식빵
- 요리 종류
- 베이커리 · 브런치 카페
- 웨이팅
- 점심 피크엔 대기, 캐치테이블 사전 웨이팅 가능
- 좌석
- 실내석 + 운치 있는 야외석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 베스트 타임
- 점심 피크를 살짝 비껴간 시간이면 웨이팅 없이 입장
점심 피크를 살짝 비껴간 시간이면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 매장에서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려면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을 걸어두는 편이 낫다. 인기 식빵은 오전에 소진되니 풀사이즈를 원하면 이른 방문 권장.
대표 메뉴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 약 1만5천원
겉을 태운 캐러멜 층, 매장 대표작
조리 토스트
매장에서 구워 내주는 따끈한 토스트, 리뷰 강력 추천
식빵 (풀사이즈)
인기 종류는 오전에 소진
식빵 (하프사이즈)
풀사이즈 매진 시 하프로 구매 가능
-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 겉을 태운 캐러멜 층 아래 촉촉한 속, 대략 1만5천원 안팎
- 조리 토스트 — 매장에서 구워 내주는 따끈한 토스트
- 식빵(풀/하프사이즈) — 인기 종류는 오전에 소진, 하프로만 남기도
- 갓 구운 빵들 — 빵 냄새로 먼저 합격점을 준다는 평
분위기
벽돌과 목재로 마감한 실내에 갓 구운 빵 냄새가 배어 있고, 야외석은 운치 있다는 평. 사람이 많아도 소란스럽지 않아 여유롭게 즐기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스탠다드브레드는 안국·압구정 등 여러 지점을 둔 브랜드로, 성수점은 그 지점들에서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를 맛본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곳으로 리뷰에 반복 등장한다. '빵이 식지 않는 베이커리'를 표방한다.
이곳만의 매력
여러 지점 단골까지 성수로 다시 부르는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 "여기를 이길 곳은 없는 듯"이라는 반복 평이 붙는 대표작.
동네 이야기
성수동 카페·편집숍 밀집 구역(성수이로 일대). 인근 LCDC 등 복합공간과 묶어 도보 산책 코스로 연결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벽돌·목재 실내와 운치 있는 야외석, 태운 캐러멜 층이 반짝이는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접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 리뷰 2,933건. 리뷰에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가 반복 언급("여기를 이길 수 있는 곳은 없는 듯"), 압구정·안국점 경험자가 성수점 재방문. 외국인 손님 비중이 높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