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실물 비행기가 매달린 4개 층을 무료로 돌고, 전망대에서 옆 김포공항 활주로의 진짜 이착륙을 본다.
비행기와 공항의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아이와 하루 실내 나들이를 찾는 당신이라면 — 무료로 반나절을 알차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깊이 있는 전시나 조용한 감상을 원한다면, 여긴 체험·가족 중심이라 관람 밀도가 다소 얕게 느껴질 수 있어요.
김포공항 국내선 바로 옆, 원통형 유리 외관 안으로 들어서면 실물 비행기들이 로비 천장에 매달려 있다. 1·2층은 항공의 역사와 실제 엔진·기체를, 3·4층은 관제·조종 시뮬레이터와 어린이 공항 체험으로 채워 층마다 결이 다르다. 무료 입장인데도 1층부터 4층까지 알차게 이어지고, 전망대에 오르면 옆 활주로에서 뜨고 내리는 진짜 비행기가 보인다. 편의점·서점·콩나물국밥과 돈까스를 파는 식당까지 있어 반나절이 금세 간다.
1·2층에 항공 역사와 실제 엔진·기체를 전시해 비행의 발자취를 눈으로 따라갈 수 있다.
무료 입장에 시뮬레이터·어린이 공항 체험·편의시설까지 있어 날씨와 무관하게 반나절을 채운다.
층고 높은 로비의 항공기와 전망대의 이착륙 장면이 인상적인 사진 소재다.
일부 방문자는 '찾아가서 보기엔 내용이 애매하다'고 남길 만큼 심화 전시보다 체험·가족 중심이다.
김포공항 옆 강서 끝자락이라 서울 중심에서 오려면 이동에 품이 든다.
월요일 휴관. 공항철도(AREX)·5·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가깝다. 주말·방학철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니 관심 있으면 서둘러 신청하는 편이 좋다. 특별전이 종종 열려 방문 전 확인하면 볼거리가 는다.
구글 4.6 / 리뷰 2176개. '무료인데 1~4층까지 알차다', '아이와 하루가 금세 간다', '전망대 뷰 좋다'는 평이 반복. 한국관광공사 '1월에 가볼 만한 곳', 강서구 가볼 만한 곳 BEST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