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 한 마리를 통째로 끓여, 밥까지 볶아 먹는 칼칼한 닭도리탕 한 상.
칼칼하게 매운 국물에 밥 말아 땀 흘리며 먹는 닭도리탕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토종닭 한 마리를 제대로 끓여내는 이 동네 대표 노포가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매운맛에 약하거나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보통맛도 상당히 맵고 값도 저렴하지 않은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얼큰하고 매운 국물 속에 토종닭이 통째로 들어가 부들부들 삶겨 나온다. 보통맛을 시켜도 떡볶이 양념처럼 칼칼하게 매워,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은 따로 요청해야 한다. 찰밥을 국물에 적셔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볶아야 한 상이 완성된다. 옛 유림보신원 시절의 노포 감성 대신 넓은 주차장과 룸을 갖춘 깔끔한 자리로 옮겨 앉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토종닭을 통째로 부들부들 삶아 닭가슴살까지 맛있게 먹는, 밥·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완결된 한 상이에요.
보통맛도 떡볶이 양념처럼 칼칼하게 매운, 땀 흘리며 먹는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아요.
유림보신원 시절부터 강서에서 유명했던 닭도리탕 노포로, 이전 후 완전히 자리 잡았어요.
보통맛도 상당히 매워, 매운 걸 싫어하면 따로 요청해도 부담될 수 있어요.
맛은 인정받지만 값이 저렴하지 않아 가성비를 먼저 따지면 별점을 깎는 후기도 있어요.
보통맛도 상당히 매우니 매운 걸 못 먹으면 덜 맵게 요청할 것. 찰밥과 볶음밥은 별도 주문이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볶아야 제맛. 주말 식사시간엔 대기가 있어 포장도 많이 이용한다.
구글 평점 4.2 / 리뷰 2,095개. "이 동네 최고의 닭도리탕", "뒤돌아서면 바로 생각나는 맛"이 반복 언급. 옛 유림보신원이 방송 전참시에 소개된 매운 닭도리탕 노포로 회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