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용기에 나오는 반숙계란과 김, 셀프 밑반찬까지 갖춘 전주식 정석 콩나물국밥을 성수에서 아침부터 먹을 수 있다.
전주식 콩나물국밥의 정석을 서울에서 찾던 당신, 혹은 전날 마신 술을 시원한 국물로 풀고 싶은 당신이라면 아침 일찍 서울숲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양한 메뉴를 두고 고르는 재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콩나물국밥 단일 메뉴라 선택지가 없는 편이에요. 차를 가져온다면 주차장이 없어 길 건너 공영주차장을 써야 하고요.
메뉴는 콩나물국밥 하나뿐이다. 뚝배기 속 국물은 맑고 시원한데, 새우젓과 청양고추를 넣으면 아삭한 콩나물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반숙계란은 국밥에 말지 않고 별도 용기에 따로 나오고, 잘게 든 오징어 조각이 국물에 식감을 더한다. 김과 콩조림, 깍두기 같은 밑반찬은 셀프로 마음껏 가져다 먹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맑은 국물·반숙계란 별도·셀프 밑반찬까지 전주식 콩나물국밥의 형식을 그대로 갖춰 서울에서 드물게 깊은 맛으로 반복 호평.
전주 향토식 콩나물국밥을 단일 메뉴로 고집하는 노포형 국밥집.
리뷰에 술 마신 다음 날 시원한 국물로 속을 푼다는 언급이 반복돼 해장 목적에 맞음.
메뉴가 콩나물국밥 하나뿐이라 여럿이 다양하게 시켜 나눠 먹는 재미는 없음.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길 건너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와야 함.
아침 식사로 인기라 이른 시간에 붐빈다. 서울숲 산책 전후 동선에 넣기 좋고, 새우젓·청양고추를 국물에 충분히 넣어 밥 반 공기를 말아 먹으면 시원한 국물 맛이 산다. 차는 길 건너 공영주차장을 이용.
구글 평점 4.4 · 리뷰 1,566개. 리뷰에 "콩나물국밥의 정석", "서울에서 이렇게 깊은 콩나물국밥", "한 달에 한 번 이상 꼭 방문" 등 재방문 의사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