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산책 끝에 먹는, 비리지 않고 달큰한 생우니 회덮밥 '우니미쁘동'.
서울숲을 걷다 흔한 일식 대신 우니 덮밥·토마토 연어국수처럼 새로운 조합을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짜지 않고 깔끔한 한 끼로 반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넉넉한 좌석과 느긋한 코스, 예약이 되는 식당을 원한다면, 좁은 자리와 오픈런 웨이팅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서울숲2길 골목에 자리한 작은 일식집으로, 우니 회덮밥과 토마토 연어국수 같은 흔치 않은 조합이 간판이다. 짜거나 달게 치우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단맛을 살린 접시들이 나온다. 아기자기하게 꾸민 좌석은 둘이 마주 앉기 좋고, 초여름엔 시원한 소바와 덮밥을 찾는 손님으로 채워진다. 개점 시간에 맞춰 줄을 서면 대기 없이 앉을 수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우니 회덮밥·토마토 연어국수 등 다른 일식집에 없는 메뉴가 많다.
여러 리뷰가 '달고 짠 일식'과 달리 간이 절제돼 깔끔하다고 반복 평가한다.
좁지만 예쁘게 꾸며 데이트하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예약이 없어 개점 시간에 맞춰 줄을 서야 대기 없이 앉을 수 있다.
아담한 규모라 넉넉한 자리나 단체 방문에는 맞지 않는다.
예약이 없으니 개점(11:00) 10분 전 도착하는 오픈런이 안전하다. 우니미쁘동·토마토 연어국수를 둘이 나눠 시키고 연어 소바나 새우튀김을 추가하는 조합이 후기에서 반복 추천된다. 서울숲 산책 전후 동선에 끼우기 좋다.
구글 평점 4.9 · 리뷰 1,214개. 리뷰에 '짜지 않고 깔끔' '유니크한 메뉴' '재방문 의사'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