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이 참숯불에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촉촉·바삭한 목살 — 앉아서 대화만 하면 되는 국내 3대 목살집.
고기 굽는 신경을 놓고 대화에만 집중하고 싶은 당신, 어설픈 소고기보다 실패 없는 돼지 목살을 배불리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여사님 손에 맡기고 앉아만 있으면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조용하고 넉넉한 좌석 간격을 원한다면, 여긴 저녁 피크마다 줄이 서고 시장 안 자리가 붙어 있는 편이에요.
행당시장 한켠, 참숯 화력 위에서 여사님들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낸다. 목살은 겉이 바삭하게 지져지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나오고, 연기가 적게 오르는 특유의 불판 덕에 옷에 냄새가 덜 밴다. 곁들이는 소금·생와사비·젓갈이 한 점마다 결을 바꾼다. 마무리는 5,000원 냉면과 계란찜으로 야무지게 채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어설픈 소고기 먹을 바에 실패 없는 목살을 배불리'가 리뷰의 반복 결론. 고기 질과 화력, 여사님 스킬이 맞물린다.
행당시장 한켠에 자리잡은 본점. 지점 확장에도 본점 특유의 시장 정취가 남아 있다.
여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아이 몫은 따로 작게 잘라주는 세심함까지 반복 호평.
예약이 안 되고 저녁 피크에 30분 이상 대기. 순번대기표를 뽑거나 20:30 이후 방문해야 한다.
잘 되는 만큼 좌석 간격과 위생 관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리뷰에 남아 있다.
예약이 안 되니 저녁 피크(대기 30분+)를 피하려면 20:30 이후 방문하거나 도착 즉시 순번대기표를 뽑아라. 목살을 먼저, 마무리는 5,000원 냉면과 계란찜으로. 곁들이 소금·생와사비·젓갈을 바꿔가며.
구글 평점 4.4 / 리뷰 1,120건. 리뷰에 '국내(서울) 3대 목살집' '금돼지식당·육전식당과 함께 고퀄 돼지구이 유행 선두주자' 반복 언급. '여사님 굽는 스킬' '목살>삼겹살=갈매기살' 표현 교차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