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옥
명소
무수옥
1943년부터 한 자리, 도봉의 한우 암소 설렁탕 노포
왜 가야 하나

1943년부터 한우 암소로만 뽑아내는, 도봉에서 가장 오래된 맑은 설렁탕 한 그릇.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쩍이는 신상 맛집보다 여든 해를 견딘 노포의 담백한 국물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한우 암소로만 뽑는 맑은 설렁탕과 결 고운 육회비빔밥을 만나러 갈 만한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진한 국물, 세련된 인테리어, 혼밥하기 편한 1인석을 찾는다면, 여긴 좌석이 모두 4인 테이블이고 국물도 담백한 쪽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1만2천~2만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착석 · 식사 시간대 잠깐 대기

도봉역 2번 출구에서 걸어 5분, 1943년 문을 연 노포가 여든 해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킨다. 한우 암소로 뽑아낸 설렁탕은 프랜차이즈의 뿌연 국물과 달리 비교적 맑고 담백하다. 중면과 파가 넉넉히 들어가고, 잡내 없는 국물에 두툼하게 썬 수육이 잠긴다. 소를 잡는 수요일과 목요일에만 내장탕이 나오고, 육회비빔밥의 붉은 육회는 좋은 부위를 써 결이 곱다. 무생채·깍두기·배추김치 세 가지 김치가 테이블에 놓여 셀프로 덜어 먹는 구조다.

시그니처
  • 한우 암소 설렁탕맑고 담백한 국물에 중면·파 넉넉, 두툼한 수육 (약 1만2천원)
  • 육회비빔밥좋은 부위 쓴 결 고운 육회, 매큰한 고추장 (약 1만2천~1만4천원)
  • 한우 암소 등심구이육즙 진한 등심, 먹기 좋게 썰려 나옴
  • 내장탕소 잡는 수·목요일에만 나오는 한정 메뉴
대표 메뉴
한우 암소 설렁탕
한우 암소 설렁탕
약 1만2천원
맑고 담백한 국물, 중면·파 넉넉, 두툼한 수육
육회비빔밥
육회비빔밥
약 1만2천~1만4천원
좋은 부위 쓴 결 고운 육회, 고추장은 매큰
한우 암소 등심구이
한우 암소 등심구이
2만원대
육즙 진한 등심, 먹기 좋게 썰려 나옴
내장탕
내장탕
설렁탕대
소 잡는 수·목요일 한정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한우 암소 설렁탕

프랜차이즈와 다른, 잡내 없이 맑고 담백한 한우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아요.

80년 노포

1943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킨 도봉의 오래된 밥집. 세월이 밴 노포를 찾는 사람에게 좋아요.

요일 한정 내장탕

소 잡는 수·목요일에만 나오는 내장탕, 결 고운 육회비빔밥 등 미식 폭이 넓어요.

담백한 국물

진하고 자극적인 국물을 원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소금·후추로 간을 맞추는 편이에요.

노포 분위기·4인석

세련된 인테리어나 1인석은 없어요. 모든 좌석이 4인 테이블이라 혼밥엔 살짝 어색할 수 있어요.

EDITOR'S TIP

도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내장탕을 노린다면 소 잡는 수·목요일에 방문. 국물이 담백해 소금·후추로 간을 조절하고, 세 가지 셀프 김치 중 깍두기 국물을 반쯤 먹은 국물에 넣으면 색다른 맛. 차는 건물 뒤 전용 주차장 이용.

기본 정보
대표한우 암소 설렁탕 · 육회비빔밥 · 한우 암소 등심구이
가격1만2천~2만원
대표메뉴한우 암소 설렁탕 · 육회비빔밥 · 한우 등심구이
요리종류한식 · 한우 설렁탕/육류
1인가격설렁탕 약 1만2천원 (등심구이 시 2만원대)
웨이팅예약 없이 착석, 식사 시간대 잠깐 대기 · 오후 한적
영업시간월~토 10:00~22:00 · 일 09:00~21:00
특이사항내장탕은 소 잡는 수·목요일만 · 건물 뒤 전용 주차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리뷰 1,110개). 여러 후기에서 "한우 암소" "잡내 없는 담백한 국물" "인생 설렁탕/육회비빔밥"이 반복 언급. 2014년부터 2026년까지 블로그에 꾸준히 회자되는 도봉 대표 노포.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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