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먹은 분짜 중 제일이라는 평이 반복되는, 숯불 직화 돼지고기 하노이식 분짜.
진짜 분짜를 찾는 당신이라면 — 숯불 직화 돼지고기를 느억맘에 적셔 먹는 하노이식이 한국서 손꼽힌다는 평이 반복되는 곳이에요.
다만 강하고 진한 현지 간의 국물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이 집 쌀국수는 한국 입맛에 맞춰 연한 편이에요.
서울숲역 지척, 2층으로 올라가면 볕이 잘 드는 산뜻한 홀이 펼쳐진다. 간판 메뉴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를 새콤달콤한 느억맘 국물에 적셔 면과 함께 먹는 하노이식 분짜다. 회전은 빠르지만 다 먹은 테이블을 하나씩 치우지 않고 한 번에 예닐곱 테이블을 통째로 채우는 방식이라, 대기번호가 앞이어도 실제 착석까지는 텀이 있다. 쌀국수 국물은 현지보다 간을 눅였다는 평이 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를 새콤달콤 느억맘에 적셔 먹는 하노이식 분짜가 한국서 손꼽힌다는 평이 반복되는 곳이에요.
국물 없는 분짜와 비빔 계열로 눈을 돌리고 싶은 당신에게, 익숙한 포 말고 다른 베트남 한 그릇을 권할 수 있는 집이에요.
서울숲역·서울숲 지척이라 성수 나들이 동선에 한 끼로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아요.
쌀국수 국물이 한국 입맛에 맞춰 연하다는 평이 있어, 강한 느억맘·진한 육수를 기대하는 당신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주말이면 대기가 길고 1층 대기 공간이 거의 없어, 기다림 없이 바로 앉고 싶은 당신에겐 부담일 수 있어요.
캐치테이블로 미리 원격 대기를 걸어두고, 1층 어딘가에서 기다리는 게 낫다(현장 대기 공간이 거의 없다). 분짜는 양이 작은 편이라 처음부터 면 추가를 권한다. 평일 15~17시는 브레이크타임이니 피할 것.
구글 평점 4.8 · 리뷰 약 900건. '카리나(에스파) 맛집'으로 언급되며, '한국서 먹은 분짜 중 제일 맛있다' '베트남 현지 맛과 비슷하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