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육수의 개운한 옥수수면 온면과, 날개를 입혀 구운 빙화 스타일 육즙 고기만두를 한자리에서.
국물 진한 국수 한 그릇과 육즙 터지는 만두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당신, 면의 씹힘을 중시하고 맵기를 골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회전 빠른 자리에서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코스 요리처럼 다양한 메뉴 구성이나 정통 중식의 폭을 기대한다면, 여긴 면류 위주라 선택지가 좁은 편이에요. 차돌 사이드는 만두에 비하면 평범하다는 평도 있어요.
중국집이라기엔 애매하고 술집도 아닌, 면과 만두를 캐주얼하게 다루는 국수 전문점이다. 소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잡은 온면은 갈비탕처럼 익숙하면서도 채소 맛이 우러나 개운하고, 옥수수면 특유의 쫄깃함이 강하다. 간판은 수제 만두에 날개를 입혀 구운 빙화 스타일 고기만두 — 바삭한 날개와 부들부들한 피 안에 육즙이 가득 차, 중식 만두와 일식 교자의 경계 어딘가에 있다. 비빔면은 고추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린 고소한 양념에 채 썬 오이를 넉넉히 넣어 청량감이 살아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소고기 육수 온면이 갈비탕처럼 익숙하면서 채소 맛으로 개운하고, 옥수수면의 쫄깃함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된다.
날개를 입혀 구운 만두가 중식 만두와 일식 교자의 경계에 있어, 익숙한 듯 새로운 식경험을 준다.
100ml 컵 고량주 등 주류를 팔아 식사에 술 한 잔을 곁들이기 좋다.
면류 위주라 메뉴 다양성은 떨어지고 세트 메뉴가 없다.
차돌 한 접시는 불향은 좋으나 만두에 비하면 평범하다는 평이 있다.
회전이 빨라 웨이팅이 있어도 오래 기다리지 않는 편. 온면·비빔면 모두 맵기 조절이 되니 1단계부터 시작해도 무난하다. 면의 씹힘을 중시한다면 온면보다 비빔면이, 만두는 부추만두도 선택지. 식사 겸 2차·해장으로 들르기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887개. 리뷰에 반복 등장하는 평: 옥수수면의 쫄깃한 식감, 만두에서 터지는 육즙, 개운한 국물. "완전 강추", "저세상 맛" 등 재방문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