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로 승부하는 사누키우동 노포감성 한 그릇
왕십리로 안쪽, 리모델링으로 말끔해진 좁은 홀에 점심이면 줄이 선다. 사누키식 면발은 촘촘하고 쫀쫀하게 씹히고, 가츠오부시 향이 또렷한 국물은 짭조름해 면을 적셔 먹기 딱 좋은 간이다. 국물 없이 면 자체를 맛보는 붓가케우동이 이 집의 얼굴이고, 감자고로케는 뜨끈하게 곁들여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우동을 국물이 아니라 면발로 판단하는 당신, 화려한 플레이팅보다 잘 뽑은 한 그릇이 좋은 당신이라면 조용히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국물까지 남김없이 비우는 편이거나 넉넉한 좌석·주차를 원한다면, 여긴 국물이 짜고 홀이 좁으며 주차가 어려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점심 웨이팅
- 대표메뉴
- 붓가케우동 · 기본 사누키우동 · 감자고로케
- 요리종류
- 사누키(일식) 우동 전문
- 1인가격
- 1만원 안팎 (저렴)
- 웨이팅
- 점심 12시대 웨이팅 있음
- 예약
- 예약 없음 · 현장 대기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주차
- 주차 어려움 · 대중교통 권장
점심 12시대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피크를 살짝 비켜 가는 게 낫다. 주차 공간이 마땅치 않아 도보·대중교통 접근을 권한다. 국물이 짠 편이라 면 위주로 즐기면 간이 맞는다.
시그니처와 메뉴
붓가케우동 · 1만원 안팎
국물 없이 면발을 맛보는 대표 메뉴 — 면 최고 평
기본 사누키우동 · 8~9천원대
가츠오부시 향 또렷, 국물은 짭조름
감자고로케 · 사이드
뜨끈하게 곁들이는 튀김 사이드
새우튀김 우동 · 1만원대
튀김옷 두꺼움 — 호불호
- 붓가케우동 — 국물 없이 면발 자체를 맛보는 이 집 대표, 1만원 안팎
- 기본 사누키우동 — 가츠오부시 향 또렷한 짭조름 국물, 8~9천원대
- 감자고로케 — 뜨끈하게 곁들이는 사이드
- 새우튀김 우동 — 튀김은 호불호(두꺼운 튀김옷)
분위기
리모델링으로 깔끔해진 좁은 홀. 단무지통·수저통까지 관리된 청결함이 눈에 띄고, 점심이면 웨이팅으로 붐빈다. 빠르게 먹고 나가는 실속 우동집의 공기.
공간의 이야기
사누키(가케)식 우동을 표방하는 집으로, 리뷰에는 가츠오부시 향이 정확히 밴 국물과 부드러우면서 쫀쫀한 면발이 반복해 언급된다. 최근 리모델링으로 내부가 깔끔해졌다는 평이 여럿이다. 신촌·홍대에도 지점이 있다.
이곳만의 매력
국물의 화려함이 아니라 면발의 완성도로 평가받는 사누키우동집 — 붓가케우동에서 그 차이가 가장 선명하다.
동네 이야기
성수 왕십리로 라인. 성수동 카페·편집숍 산책 전후로 가볍게 한 그릇 채우기 좋은 위치.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876). 반복 언급: 사누키 면발이 촘촘·쫀쫀, 가츠오부시 국물, 붓가케우동 호평 / 국물 짜다·홀 좁다·주차 어렵다는 지적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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