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앞 수고 없이, 겉바속촉 삼겹과 쫀득한 껍데기가 이미 구워져 접시째 나온다.
불판 앞에서 굽는 수고 없이 잘 구워진 고기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앉자마자 바로 젓가락을 드는 곳이에요. 콜키지 프리라 좋아하는 술을 챙겨 와 모임이나 데이트로 편하게 앉기에도 맞아요.
다만 당신이 직접 불 조절하며 굽는 재미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여긴 이미 구워 나오는 방식이라 그 과정이 빠진 편이에요. 조용한 자리를 찾는다면 북적이는 분위기가 부담일 수 있어요.
주방에서 미리 구운 삼겹살이 접시째 나온다. 겉은 바삭하게 지지고 속은 촉촉한 삼겹, 그 옆에 쫀득하게 익힌 껍데기가 함께 깔린다. 껍데기는 콩가루에 찍고, 삼겹은 매콤한 소스에 얹어 김치·마늘·떡과 함께 싸 먹는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김치찌개는 고기가 듬뿍 들어 국물이 진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겉바속촉 삼겹과 쫀득한 껍데기가 미리 구워져 나와 앉자마자 바로 먹는다.
불판 앞에서 굽고 뒤집는 과정 없이 완성된 고기만 즐긴다.
좋아하는 술을 챙겨 와 곁들일 수 있어 모임·데이트에 편하다.
불 조절하며 굽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겐 그 재미가 빠진다.
맛집으로 알려져 사람이 북적여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부담일 수 있다.
주말 저녁엔 10분 안팎 웨이팅. 콜키지 프리라 곁들일 술을 챙겨 가면 좋다. 껍데기는 콩가루에 찍어 먹는 것을 추천.
구글 평점 4.9 / 리뷰 851개. "고기가 다 구워져 나와 편하다", "껍데기 콩가루 조합", "진한 김치찌개", "친절한 직원"이 리뷰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