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 붙어 나오는 돼지껍데기를 사장님이 직접 구워 접시에 올려준다 — 목동사거리 유명 고깃집.
고기 굽는 수고 없이 최상의 상태로 받아 먹고 싶은 당신, 껍데기와 명란 같은 특색 있는 부위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웨이팅을 감수할 값어치가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배부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여긴 2인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3인분을 시켜야 하고 후식까지 더하면 값이 오르는 편이라 2차 안주 자리에 더 가까운 편이에요.
돼지고기 한 점에 돼지껍데기가 붙어 나오는 게 이 집의 얼굴이다. 흔한 껍데기가 아니라 고기와 한 몸으로 구워져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한 번에 온다. 사장님이 불판 앞에 붙어 고기를 굽고 뒤집어 접시에 올려주는 동안 서비스 라면과 여러 소스가 차례로 깔린다. 3인분 이상이면 명란이 더해지고, 냉면에는 살아 있는 낙지가 비벼져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장님이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굽고 뒤집어 최상 상태로 올려줘 굽는 수고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고기에 붙어 나오는 껍데기, 3인분 이상 서비스 명란 등 흔치 않은 조합을 즐길 수 있어요.
부위에 비해 부드럽고 고기 품질이 좋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돼요.
2인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3인분을 시켜야 하고 후식까지 더하면 값이 올라 2차 안주 자리에 가까운 편이에요.
평일에도 기본 1시간, 저녁·주말은 그 이상 대기가 걸려요.
저녁·주말엔 기본 1시간 이상 대기하니 인근 3개 지점에 동시에 웨이팅을 걸고 먼저 입장 가능한 곳으로 가는 게 팁. 만두는 반드시 불판에 구워 먹고, 3인분 이상 주문해야 명란 서비스가 나온다.
구글 평점 4.5 (리뷰 752개). 리뷰에 '고기와 껍데기가 아주 맛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준다', '평일에도 웨이팅 1시간'이 반복 언급. '목동사거리 유명 고깃집'으로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