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를 꽉 채운 순대와 24시간 끓인 잡내 없는 맑은 육수 — 23년 노포의 정통 순댓국.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국물, 잡내 없는 정직한 순댓국을 찾는 당신이라면 — 늦은 밤이든 이른 아침이든 언제 가도 든든하게 한 끼가 채워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공간감이나 새로운 맛의 실험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단골이 오래 붙는 정통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입구 계단과 안쪽 턱이 있어 휠체어·유아차는 이용이 어려워요.
대림역 1번 출구에서 남구로역 쪽으로 3분, 23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순댓국집이다. 24시간 정성으로 끓여낸 육수는 잡내 없이 맑고, 첫술부터 진하되 자극적이지 않다. 시래기를 꽉 채운 순대는 씹을수록 구수한 풍미가 퍼지고, 매일 아침 삶는 머리고기는 편육보다 수육처럼 부드럽게 썰려 나온다. 국밥에는 깻잎을 얹어 향을 더하고, 기본으로 나오는 새우젓을 풀면 간이 딱 맞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4시간 끓인 육수가 잡내 없이 맑고 자극적이지 않아, 국물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한자리에서 23년 넘게 이어온 동네 단골 맛집으로 정통 순댓국의 결을 지킨다.
속을 시래기로 꽉 채워 씹을수록 구수한, 흔치 않은 순대를 맛볼 수 있다.
트렌디한 공간감이나 실험적 메뉴를 기대하면 정통 동네 순댓국집이라 결이 다르다.
입구 계단과 안쪽 턱이 있어 휠체어·유아차 동반 식사는 어렵다.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밤·이른 아침에도 든든하게 먹기 좋다. '특'은 양이 넉넉해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하며 순대가 별도로 나온다. 기본 새우젓을 국물에 풀면 간이 맞춰진다. 대림역 1번 출구에서 남구로역 방향 도보 3분.
구글 평점 4.2 / 리뷰 738건. 여러 블로그에서 반복적으로 "23년 넘게 한자리", "잡내 없이 깔끔", "시래기 순대 별미"로 언급. 지역 카페 구로 국밥·맛집 리스트 단골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