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 옆 오픈키친에서 당일 반죽·당일 구운 담백식빵의 쫄깃하고 담백한 결.
첨가물 적고 자연스러운 식빵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울숲 산책 전 들러 갓 구운 결을 손에 쥐기 좋은 곳이에요.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좌석 없이 테이크아웃만 되고 주말엔 줄을 서야 하는 편이에요.
계산대 바로 옆에서 반죽하고 굽는 오픈키친이 그대로 보인다. 담백식빵은 물 대신 무지방 우유와 유기농 밀가루를 블렌딩해 촉촉하고 말랑하며, 씹을수록 쫄깃하고 담백한 결이 살아난다. 빵은 하나하나 비닐포장된 채 진열되고, 식빵은 카운터에 말하면 원하는 두께로 커팅해준다. 앉을 자리는 없고 사서 나가는 곳이라, 서울숲까지 걸으며 뜯어 먹기 좋은 빵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당일 생산·당일 판매, 무지방 우유·유기농 밀가루로 촉촉하고 쫄깃한 담백식빵
큐브 커스터드·마롱미니식빵 등 식빵 외에도 고르는 재미가 있는 라인업
계산대 옆에서 반죽하고 굽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정직한 생산
앉아 먹을 공간이 없는 테이크아웃 전용, 성수점은 특히 협소
주말엔 30분가량 줄을 서야 하고 예약이 안 됨
서울숲 산책 전 들러 갓 구운 식빵을 사 걸으며 먹기 좋다. 식빵은 카운터에 말하면 커팅해주지만 갓 나온 건 커팅이 안 되니 결을 살리려면 통으로. 주말 오후엔 줄이 길어도 테이크아웃이라 빨리 빠진다.
구글 평점 4.1 (리뷰 694), 리뷰에 '빵지순례 필수 코스'·'식빵의 결이 환상적'이 반복. 2018년 TV에 식빵이 소개된 이래 꾸준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