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생산·당일 판매, 서울숲 빵지순례의 식빵 성지
계산대 바로 옆에서 반죽하고 굽는 오픈키친이 그대로 보인다. 담백식빵은 물 대신 무지방 우유와 유기농 밀가루를 블렌딩해 촉촉하고 말랑하며, 씹을수록 쫄깃하고 담백한 결이 살아난다. 빵은 하나하나 비닐포장된 채 진열되고, 식빵은 카운터에 말하면 원하는 두께로 커팅해준다. 앉을 자리는 없고 사서 나가는 곳이라, 서울숲까지 걸으며 뜯어 먹기 좋은 빵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첨가물 적고 자연스러운 식빵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울숲 산책 전 들러 갓 구운 결을 손에 쥐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좌석 없이 테이크아웃만 되고 주말엔 줄을 서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대기, 주말 30분가량 웨이팅
- 대표메뉴
- 담백식빵·리치식빵·큐브 커스터드·마롱미니식빵·허니러스크
- 요리종류
- 제과·베이커리 (식빵 전문)
- 1인가격
- 식빵 한 덩이 기준 1만원 안팎 (가격대 있는 편)
- 웨이팅
- 주말 30분가량, 단 테이크아웃만이라 줄은 빨리 빠짐
- 예약
- 예약 불가·현장 구매
- 영업시간
- 화~일 11:00~21:30 / 월 09:00~21:30
- 포장
- 전량 비닐포장 진열, 식빵은 요청 시 커팅 (단 갓 나온 건 커팅 불가)
서울숲 산책 전 들러 갓 구운 식빵을 사 걸으며 먹기 좋다. 식빵은 카운터에 말하면 커팅해주지만 갓 나온 건 커팅이 안 되니 결을 살리려면 통으로. 주말 오후엔 줄이 길어도 테이크아웃이라 빨리 빠진다.
대표 빵
담백식빵 · 1만원 안팎
무지방 우유·유기농 밀가루, 촉촉·쫄깃·담백한 결
리치식빵 · 1만원대
재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대표 식빵
큐브 커스터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커스터드 크림
마롱미니식빵
국내산 밤을 넣은 미니 식빵
허니러스크
식빵을 활용한 러스크
- 담백식빵 — 무지방 우유·유기농 밀가루 블렌딩, 촉촉·쫄깃·담백한 결
- 리치식빵 — 재방문객이 '어쩌다 와도 꼭 이것만' 집는 대표 식빵
- 큐브 커스터드 —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커스터드 크림
- 마롱미니식빵 — 국내산 밤을 넣은 미니 식빵
분위기
계산대 너머 오픈키친의 반죽·굽는 소리, 비닐포장 식빵이 줄지어 진열된 협소하고 분주한 판매 공간. 앉을 자리 없이 사서 나가는 담백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상호 '밀도'는 Meal의 '밀'과 습도의 '도'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만든 빵이라는 뜻으로 리뷰에 전한다. 2018년 4월 TV에 식빵이 소개되며 알려졌고, 이후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불린다.
이곳만의 매력
계산대 바로 옆 오픈키친에서 당일 반죽·당일 구운 식빵을 그대로 보고 사는 구조. 물 대신 무지방 우유와 유기농 밀가루를 쓴 담백식빵의 결.
동네 이야기
서울숲 도보권. 빵을 사서 서울숲까지 걸으며 산책과 함께 먹기 좋고, 성수 거리를 구경하며 이동하기 좋은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계산대 옆 오픈키친의 반죽·굽는 장면, 비닐포장된 식빵이 줄지어 진열된 매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694), 리뷰에 '빵지순례 필수 코스'·'식빵의 결이 환상적'이 반복. 2018년 TV에 식빵이 소개된 이래 꾸준한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