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면옥 (오류동)
명소
평양면옥 (오류동)
1972년부터 오류동을 지킨 슴슴한 평양냉면 노포
왜 가야 하나

1972년부터 이어온 슴슴한 이북식 평양냉면 — 라이트한 육수 속 메밀향과 아작한 절인 오이가 킥.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간이 센 냉면보다 육수 그 자체의 맛과 메밀향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자리를 지킨 이북식 평냉의 정석을 만나는 곳이에요. 오픈런과 혼밥에 거부감 없는 당신에게 특히 편해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냉면 하면 새콤달콤·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이게 뭐지' 싶을 만큼 슴슴한 편이에요. 편육의 기름기는 호불호가 갈리고, 오류동까지 거리가 멀어 자주 오기엔 부담일 수 있어요.

1인1만~1만2천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오픈런 권장, 점심 12시 전후 만석

신발을 벗고 들어가 앉는 좌식 매장, 메인이 나오기 전 셀프 온육수 한 잔이 먼저 몸을 데운다. 통통하게 뽑은 메밀면은 씹는 맛이 강하고, 라이트한 육수에서 메밀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절인 오이가 아작하게 씹히며 간을 더하고, 편육 두어 점과 함께 면을 싸 먹으면 맛이 완성된다.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해서 처음엔 심심하다가 집에 와서 자꾸 생각나는 쪽이다.

시그니처
  • 물냉면 1만원통통한 메밀면·라이트한 맑은 육수·절인 오이와 편육 두 점
  • 비빔냉면산미 적고 달달한 양념장, 슴슴한 평냉 마니아용
  • 이북식 만두(만두)반복 호평, 집에 사가고 싶다는 평
  • 녹두전숙주 약간 넣어 두툼하게 부쳐낸 전
메뉴
물냉면
물냉면
10,000원
통통한 메밀면·라이트한 맑은 육수·절인 오이·편육, 시그니처
비빔냉면
비빔냉면
약 10,000원
산미 적고 달달한 양념장, 슴슴한 편
이북식 만두
이북식 만두
미확인
반복 호평, '집에 사가고 싶다'는 평
녹두전
녹두전
미확인
숙주 약간·두툼하게 부쳐냄
수육(편육)
수육(편육)
미확인
꼬들하게 삶아 냉면과 곁들임, 기름기 호불호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육수 자체를 즐기는 미각

간이 약한 라이트한 육수에서 메밀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아요.

오래된 노포의 정취

1972년부터 오류동을 지킨 좌식 노포로, 세월이 밴 이북식 평냉의 정석을 경험할 수 있어요.

슴슴한 이북 음식 입문

초심자도 맛있다 느낄 무난한 난이도라, 평냉·이북음식에 발을 들이기 좋아요.

자극적 맛 기대와의 간극

새콤달콤한 냉면을 기대하면 '이건 냉면이 아니다' 싶을 만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접근성

오류동역에서 도보 6분, 도심에서 멀어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거리예요.

EDITOR'S TIP

평일 11:30 오픈 후 12시까지 붐비고 12시 10분을 넘기면 한산해진다. 대기를 피하려면 오픈런 또는 12시 이후 방문. 브레이크타임(14:40~16:00)이 있으니 늦은 점심은 피할 것.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무절임·김치는 냉면 절반 이상 먹은 뒤 곁들이는 게 슴슴한 맛을 온전히 즐기는 방법.

기본 정보
대표물냉면 1만원 · 비빔냉면 · 이북식 만두(만두)
가격1만~1만2천원
대표메뉴물냉면·비빔냉면·이북식만두·녹두전
요리종류평양냉면·이북음식
1인가격1만~1만2천원
웨이팅평일 12시 전후 만석·주말 오픈런 대기, 12시 10분 이후 한산
예약예약 없이 방문
영업시간매일 11:30~14:40, 16:00~20:00 (브레이크타임 있음)
특징좌식·신발 벗고 입장, 물·온육수 셀프, 1인/2인 테이블 있어 혼밥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리뷰 639개). 여러 리뷰에서 'since 1972', '메밀향', '슴슴함', '절인 오이', '온육수 셀프', '친절한 직원'이 반복 언급됨.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