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5분 거리에서 사시미·초밥·튀김·소바가 한 번에 나오는 정식 코스를 3만원대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동네에서 부담 없이 신선한 초밥 한 상을 든든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코스 구성이 알차고 양이 넉넉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오마카세처럼 셰프가 눈앞에서 쥐어주는 정통 스시의 밀도나 극적인 연출을 기대한다면, 여긴 캐주얼한 동네 초밥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쌍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초밥과 스시 정식을 파는 동네 일식집이다. 흰살 생선부터 장어까지 열두 종을 작은 크기로 쥔 특선모듬초밥이 대표 구성이고, 정식은 사시미·생선찜·초밥·모듬튀김·소바 또는 우동으로 이어지는 다섯 코스다.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나갈 때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방식이라 흐름이 단출하다. 2인 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무난하고, 매장은 크지 않지만 깔끔한 편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흰살 생선·장어·광어·새우 등 다양한 종류를 신선하게 낸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사시미·생선찜·초밥·튀김·면류가 한 상에 나와 여러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요.
정통 오마카세의 밀도나 연출을 기대하면 캐주얼한 초밥집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월요일 휴무이니 방문 요일 주의. 양이 많은 편이라 종류만 같고 개수가 적은 '특선'이 1인에 적당하고, 넉넉히 먹으려면 '스페셜' 또는 정식을 고르면 된다. 웨이팅은 입구 캐치테이블로 걸어두면 편하다.
구글 평점 4.3 / 리뷰 614개. 리뷰에 '회와 초밥이 신선하다' '가성비 좋다' '양이 푸짐하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