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초록이 보이는 창가에서 반찬까지 야무진 정갈한 한상을 받는 자리.
성수 카페 골목을 걷다 제대로 된 한 끼가 필요한 당신, 반찬까지 야무진 정갈한 한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울숲 산책 뒤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조용히 빨리 먹고 싶은 편이라면, 주말 식사시간엔 50분씩 기다리고 자리도 금세 차는 편이니 낮 시간대를 노리는 편이 나아요.
이름은 소박하지만 문을 열면 한옥이 아니라 단정한 레스토랑에 가깝다. 반찬 하나하나까지 알차게 세팅된 한상이 창가 자리에 놓이고, 창밖으로는 서울숲의 초록이 들어온다. 불맛이 도는 떡갈비와 불고기가 메인을 잡고, 강경 젓갈을 곁들인 쌈밥이 곁을 채운다. 번잡한 정식이 아니라 담백하게 정돈된 상차림이라 손이 자꾸 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메인부터 반찬 하나하나까지 알차게 정돈된 상차림. '반찬까지 야무지다'는 평이 반복돼요.
강경 젓갈 쌈밥·떡갈비 등 정통 한식을 단정한 레스토랑 세팅으로 냅니다.
창밖으로 서울숲 초록이 보여 밥 먹는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평이 있어요.
'맛이 뛰어나기보다 가성비 좋고 친절한 집'이라는 평도 있어, 강렬한 미식보다 편안한 한 끼에 가까워요.
주말 식사시간엔 50분 안팎 대기, 6시쯤이면 자리가 꽉 차요.
주말 식사시간(특히 저녁 6시 무렵)엔 자리가 꽉 차고 웨이팅 50분. 평일 낮 5시 전이면 자리가 넉넉하다. 지하 대기실이 있어 밖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15:30~16:40 브레이크타임 주의.
구글 평점 4.4 · 리뷰 577개. "반찬 하나하나까지 알차다", "정갈한 세팅", "가성비와 친절"이 리뷰에 반복. 성수동·서울숲 한식 밥집으로 블로그 다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