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도심 한복판에서 야자수와 높은 층고, 전신 거울 포토존까지 갖춘 리조트 감성 대형 디저트 카페.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예쁜 디저트와 사진을 함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야자수 포토존과 다양한 케이크가 기다리는 곳이에요. 차로 오기 편해 드라이브 데이트에도 좋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소규모 카페를 원하거나 낯선 미각의 모험을 찾는다면, 여깴 규모가 크고 정통 베이커리 중심이라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문을 열면 성수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야자수가 늘어선 캘리포니아식 공간이 펼쳐진다. 층고 높은 홀에 은은한 조명이 떨어지고, 통유리 너머 야외 좌석은 리조트에 온 듯한 기분을 낸다. 쇼케이스에는 딸기생크림·밤 티라미수 케이크부터 바삭한 에그타르트, 버터 크로와상, 커스터드 프레첼까지 베이커리가 빼곡히 들어차 고르는 재미가 있다. 동물성 생크림을 써 케이크의 결이 묵직하고 부드럽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야자수 야외 좌석과 전신 거울 포토존, 예쁜 조명까지 갖춰 셀카·인생샷 찍기 좋은 곳이에요.
층고 높은 대형 홀에 자리가 넉넉해 붐벼도 답답하지 않게 쉬어가기 좋아요.
케이크부터 에그타르트·크로와상·프레첼까지 종류가 다양해 쇼케이스 앞에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다만 당신이 한적한 소규모 카페를 원한다면, 여깴 규모가 크고 인기가 높아 주말엔 붐비는 편이에요.
메뉴는 정통 베이커리·케이크 중심이라, 낯선 맛의 모험을 찾는다면 다소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주말은 붐비니 오전이나 이른 오후가 여유롭다. 큰 교회 건물에 있어 차로 오기 편하고, 날씨 좋은 날은 야자수 야외 좌석이 가장 인기.
구글 평점 5.0 · 리뷰 577개. 후기에 '야자수·리조트 온 기분', '조명이 예뻐 사진 찍기 좋다', '동물성 생크림 디저트 퀄리티', '주차 편함'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