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보다 참치가 더 많은 '참치폭탄김밥'—한입에 안 들어가는 두께를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고려대 후문 분식 전설.
한 줄로도 배가 부른 압도적인 양과 가성비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참치가 폭탄처럼 쏟아지는 이 집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뻑뻑한 참치나 왁자한 대학가 분식집 분위기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긴 목넘김이 버겁고 정신없는 편이에요.
여성 팔뚝만 한 두께의 김밥이 접시를 채운다. 간판 메뉴 참치폭탄김밥은 밥보다 참치가 더 많이 들어차 한입에 넣기 힘들 만큼 두껍고, 참치엔 일부러 간을 하지 않아 곁들이 마요네즈를 얹어 먹으면 뻑뻑함이 풀리며 고소함이 밀려든다. 라볶이는 퍼지지 않은 라면 사리에 떡볶이 양념이 배어 떡·오뎅 사리까지 넉넉하다. 대학가 분식집답게 값은 싸고 양은 과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김밥 한 줄만으로 포만감 가득한 식사가 되고, 값은 일반 김밥과 큰 차이 없어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고른햇살과 함께 '고대 분식 투톱'으로 꼽히며 학생·현지 주민 모두가 찾는 지역 맛집이다.
밥보다 참치가 많고 마요네즈를 따로 찍어 먹는 독특한 구성이 이 집만의 시그니처다.
참치가 워낙 많아 퍽퍽하고 목넘김이 힘들다는 후기가 여럿, 뻑뻑한 식감을 싫어하면 비추.
월요일 휴무에 15~16시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동선 짜기 전 영업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월요일 휴무, 15~16시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방문 전 확인. 참치폭탄김밥은 한입에 넣기 힘들 만큼 두꺼워 끊어 먹어야 얹히지 않는다. 뻑뻑함이 싫으면 곁들이 마요네즈를 넉넉히.
구글 평점 4.4 (리뷰 552개). 리뷰에 '고려대 전설의 분식집 투톱', '참치폭탄김밥으로 유명한 곳', '남녀노소 지역 맛집'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