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 남도정식 노포 — 만 원짜리 상다리 부러지는 밥상
양푼에 담긴 밥이 나오면 각자 덜어 먹는다. 심심하게 무친 나물, 껍질째 구운 생선, 삶아낸 보쌈수육, 꼬막찜과 조개무침이 차례로 상을 메운다. 남도정식을 시키면 굴전과 홍어전, 매생이국이 따라 나오고, 마지막엔 꽃게탕과 낙지비빔밥으로 상을 닫는다. 원하면 반찬을 계속 리필해주는, 도봉동 오래된 남도 밥상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생선구이와 꼬막, 홍어 같은 남도 해산물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만 원대에 상다리 부러지게 받아보고 놀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혼자 조용히 한 끼 하려는 당신이라면, 남도정식이 3인분부터라 둘이서도 3인분을 시켜야 하고 상차림이 왁자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개점 직후 자리 참, 남도정식은 3인분부터
- 대표메뉴
- 남도정식(3인분부터), 김치찌개, 보쌈수육
- 요리종류
- 남도(전라도) 한정식·백반
- 1인가격
- 약 1만~1.5만원
- 웨이팅
- 개점 직후 테이블이 차례로 참, 예약 없이 방문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남도정식은 3인분부터 주문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일요일 휴무
일요일 휴무. 남도정식은 3인분부터라 둘이 와도 3인분을 시켜 나눠 먹는 경우가 많다. 개점 직후(오전 11시)에 가야 자리와 여유가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남도정식 · 1인 약 1만원대 (3인분부터)
굴전·홍어전·매생이국·꽃게탕·낙지비빔밥까지 코스로 이어지는 대표 상차림
김치찌개 · 1만원 안팎
반찬이 바뀌어 나오는 백반형 단품
보쌈수육 · 시가
잡내 없이 삶아낸 고기
- 남도정식 (3인분부터, 굴전·홍어전·매생이국·꽃게탕·낙지비빔밥까지 코스로, 1인 약 1만원대)
- 보쌈수육 — 잡내 없이 삶아낸 고기
- 꼬막찜·조개무침 등 남도식 해산물 반찬
- 고등어구이 — 고추장 소스 발라 비린내 잡은 생선구이
분위기
여러 상이 동시에 차오르는 왁자한 노포 분위기. 개점하자마자 테이블이 차례로 가득 찬다.
공간의 이야기
구글 리뷰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골 언급 — "서울토박이 남편도 좋아하는 남도음식 단골집", "소문대로 깜짝 놀랄 만큼 푸짐한 밥상"이라는 평이 5년 전부터 이어진다. 남도정식은 3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도봉동에서 만 원대에 굴전·홍어전·꽃게탕까지 이어지는 정식 코스를 받는, 흔치 않은 남도 백반집.
동네 이야기
도봉구 도봉로164길, 도봉산 초입 방면. 도봉산 등산 전후 든든한 남도 한 상으로 묶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532개). "남도음식 단골", "만 원인가 싶은 푸짐한 밥상", "홍어·꼬막·삼합 맛있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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