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토리임자탕 창동본점
명소
산도토리임자탕 창동본점
도토리와 들깨로 차린 창동의 20년 건강 한 상
왜 가야 하나

거의 모든 메뉴에 도토리가 들어가는데, 그 걸쭉한 들깨 임자탕과 쫄깃한 도토리 수제비 조합은 다른 데서 만나기 어렵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밀가루보다 곡물의 고소함을, 자극적인 맛보다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혼자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 찾아도 후회 없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강한 양념과 화끈한 맛을 찾거나 트렌디한 분위기·인증샷을 기대한다면, 여긴 소박한 시장 밥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역에서 멀고 점심·주말엔 줄을 서야 할 수 있고요.

1인1만원대
체류45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 점심·주말 웨이팅

메뉴판의 거의 모든 요리에 도토리가 들어간다. 진하고 걸쭉한 들깨 국물에 도토리 수제비가 잠긴 임자탕이 간판이고, 도토리를 말려 비벼낸 쟁반국수와 얇게 부쳐낸 도토리전이 뒤를 받친다. 2010년 문을 열어 15년 넘게 신창시장 안쪽 골목 한 자리를 지켜왔다. 화려한 상권도 지하철역도 멀지만, 맛 하나로 소문이 나 이 집만 손님이 몰린다.

시그니처
  • 산도토리 임자탕걸쭉한 들깨 국물에 쫄깃한 도토리 수제비, 약 1만원대
  • 도토리 쟁반국수말린 도토리를 비벼 만든 시원·깔끔한 비빔국수
  • 도토리전아주 얇게 부쳐내 콩나물·무생채와 싸 먹는 기본 찬(반 접시 제공)
  • 도토리 잡채말린 도토리를 써 쫄깃함이 남다른 별미
대표 메뉴
산도토리 임자탕
산도토리 임자탕
1만원대
걸쭉한 들깨 국물 + 쫄깃한 도토리 수제비. 간판 메뉴
도토리 쟁반국수
도토리 쟁반국수
1만원대
말린 도토리를 비벼 만든 시원·깔끔한 비빔국수
도토리전
도토리전
기본 찬(반 접시)
얇게 부쳐 콩나물·무생채와 싸 먹으면 별미
도토리 잡채
도토리 잡채
-
말린 도토리로 쫄깃함을 낸 별미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도토리 하나로 밀어붙인 밥상

임자탕·수제비·국수·전·잡채까지 전 메뉴에 도토리를 녹여, 고소한 곡물 맛을 좋아하면 딱 맞아요.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도토리와 들깨 중심의 자극 없는 건강식이라 부모님과의 식사에도 잘 맞아요.

15년 넘은 시장 노포

신창시장 골목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동네 명물의 정서를 좋아하는 당신에게요.

자극보다 담백

강한 양념·화끈한 맛을 원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접근성이 아쉬움

지하철역과 멀고 주변 상권이 화려하지 않아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편이에요.

EDITOR'S TIP

브레이크타임(15:30~17:00)이 있고 밤 9시(리뷰상 8시경 마감 언급도) 전 라스트오더가 이르니 저녁은 미리 전화 확인이 안전하다. 웨이팅을 피하려면 평일 이른 점심이나 오픈런, 늦은 오후를 노린다. 일요일은 단체·소음이 많아 피하는 편이 낫고, 주차 자리가 있다.

기본 정보
대표산도토리 임자탕 · 도토리 쟁반국수 · 도토리전
가격1만원대
대표메뉴산도토리 임자탕, 도토리 쟁반국수, 도토리전·잡채
요리종류도토리 전문 한식(들깨 임자탕·수제비)
1인가격1만원대
웨이팅점심·주말 있음(일요일 1시간 대기 후기)
예약예약 없이 방문(본점)
영업시간화~일 11:00~21:00, 브레이크 15:30~17:00, 월 휴무
주차주차 자리 있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524건, 네이버 블로그 96건. "올해 방문한 수많은 곳 중 손가락 안에 꼽는다", "도토리묵을 이렇게 좋아했었나 되물었다" 같은 고평이 반복. 도봉구 티맵 랭킹 국물 메뉴 추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집"으로 자주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