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육수 자가제면 고기칼국수와 명동교자 스타일 마늘 겉절이로 채우는 공항동 동네 노포.
동네 이면도로에 숨은 자가제면 칼국수집을 찾아다니는 당신이라면 — 소고기 육수의 담백한 고기칼국수와 겉절이 한 접시로 든든해지는 곳이에요.
면의 쫄깃함이나 자극적인 국물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면이 다소 부드럽고 장칼국수도 슴슴한 편이라 취향이 갈릴 수 있어요.
김포공항 뒤 공항동 이주단지 이면도로에 자리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소고기 육수에 자가제면 면을 끓여 내는 고기칼국수가 대표 메뉴이고, 칼칼한 장칼국수와 불맛이 도는 차돌짬뽕칼국수가 뒤를 받친다. 명동교자 스타일의 마늘향 겉절이와 무피클이 먼저 나오고, 물부터 보리차다. 곱빼기도 공깃밥도 추가 요금이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소고기 육수에 직접 뽑은 면을 끓인 고기칼국수가 대표. 담백한 국물 한 그릇을 찾는 사람에게 맞아요.
5년 이상 단골이 드나드는 동네 식당. 겉절이·무피클·보리차에 곱빼기·공깃밥 무료까지 인심이 살아 있어요.
칼칼한 장칼국수, 불맛 도는 차돌짬뽕칼국수까지 칼국수 스펙트럼을 넓게 맛볼 수 있어요.
자가제면이지만 면이 쫄깃하기보다 부드럽다는 평이 갈리고, 장칼국수는 슴슴한 편이라 자극적인 맛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공항동 이면도로라 접근이 번거롭고, 점심·주말엔 웨이팅이 생겨요.
일요일 휴무. 평일 점심에도 10분 안팎 웨이팅이 있고 유명세로 시간대에 따라 더 길어진다. 대표 메뉴 고기칼국수에 겉절이를 곁들이고, 곱빼기·공깃밥이 무료이니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514개. 여러 리뷰에서 '동네 맛집', '소고기 육수', '자가제면', '겉절이 맛집', '곱빼기·공깃밥 무료'가 반복 언급. 여러 매체 소개 이력(리뷰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