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면한 굵고 탱탱한 국수사리에 밥까지 무한리필되는 왕갈비탕 한 그릇.
뜨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 밥과 국수사리를 마음껏 리필해 가며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가성비 좋게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특별하고 새로운 한 끼를 찾는다면, 여긴 갈비탕 본연에 충실한 노포형 국밥집이라 다소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점심 웨이팅을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시간을 피해 가는 편이 좋아요.
맑아 보이는 국물을 한 술 떠보면 고깃국 특유의 구수함과 시원함이 뒤늦게 올라온다. 왕갈비탕에는 갈비가 두 대쯤 실하게 담겨 나오고, 함께 내는 국수사리는 소면보다 굵고 탱탱한 면발을 이 집에서 직접 제면한다. 밥과 사리는 무한리필이라 국물에 말고 비벼 먹기를 몇 번이고 되풀이할 수 있다. 점심시간이면 구로디지털 직장인들이 줄을 서는 국밥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갈비 두 대가 든 왕갈비탕에 밥·국수사리 무한리필로 배부르게 채운다.
점심마다 줄 서는 동네 갈비탕집, 응대와 김치까지 챙긴다는 후기가 많다.
소면보다 굵고 탱탱한 면발을 매장에서 직접 뽑는다.
새로운 맛의 실험보다 정석에 충실한 국밥이라 자극적 novelty는 낮다.
점심시간엔 대기가 길어 시간을 비켜 가야 쾌적하다.
점심시간엔 대기가 길다. 여유롭게 먹으려면 금요일 저녁 등 피크 시간을 비켜 가는 편이 좋다. 일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3 (리뷰 488개). 후기에 '밥·국수 무한리필', '직접 제면한 굵은 국수사리', '점심 웨이팅', '맑은 국물의 구수함'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