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자락 매실나무 숲, 숯불 삼각갈비 산장
도봉산역에서 살짝 벗어나 매실나무 숲에 파묻힌 산장형 고깃집이다. 초벌된 삼각갈비가 숯불 위에서 연기를 뿜으며 다시 구워지고, 한입 물면 양 특유의 냄새 대신 은은한 우유향과 부드러운 육향이 올라온다. 쯔란 양념과 미나리에 싸 먹다 보면 냄새나는 고기를 못 먹던 일행도 무한흡입에 빠진다. 마무리는 살점 붙은 갈비대 뜯기, 그리고 해장되는 양갈비탕과 메밀막국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양 냄새 없이 숯불에 구운 삼각갈비와 교외 산장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산행 뒤 한 끼로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른 응대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중시한다면, 여깴 정겨운 산장풍이라 범비·응대가 더딜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주말·성수기 웨이팅
- 대표메뉴
- 삼각갈비(숯불 초벌 양갈비), 양갈비탕, 양고기 전골, 메밀막국수
- 요리종류
- 양고기 구이·탕·전골
- 1인가격
- 3~4만원대 (구글 가격대: 비싼 편)
- 웨이팅
- 주말·성수기 대기 발생, 응대 지연 후기 있음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 (02-3492-3324)
- 영업시간
- 월~토 12:00~21:00 / 일 11:00~21:00
- 분위기
- 도봉산 자락 매실나무 숲 산장형
삼각갈비는 무한흡입되니 추가주문을 염두에 둘 것. 마무리로 양갈비탕과 메밀막국수는 남은 살고기와 함께. 도봉산 산책·등산 후 동선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주말·오후 시간대는 웨이팅과 응대 지연 후기가 있어 여유 있게.
시그니처와 메뉴
삼각갈비 · 3~4만원대
양갈비대 상급 부위, 초벌 후 숯불에 마무리. 우유향·부드러운 육향
양갈비탕
해장되는 마무리 국물, 필수 추천
양고기 전골
진한 국물에 은은한 양 육향
메밀막국수
남은 살고기와 곁들이는 후식
- 삼각갈비(양갈비대 중 상급 부위, 초벌 후 숯불 마무리) — 대략 3~4만원대
- 양갈비탕 — 해장되는 마무리 국물, 필수 추천
- 양고기 전골 — 진한 국물에 은은한 양 육향
- 메밀막국수 — 남은 살고기와 곁들이는 후식
분위기
도봉산 자락 매실나무 숲에 고즈넉이 앉은 산장. 숯불 연기와 정겨운 단골 인사가 오가는, 세련되기보다 안 질리고 정겨운 공기.
공간의 이야기
여러 리뷰가 공통으로 '산장형·교외 분위기'와 '초벌 삼각갈비를 숯불에 다시 구워 먹는' 방식을 반복해 언급한다. 양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어 우유향·육향이 돈다는 평, 그리고 동치미·미나리 반찬이 기름기를 씻어준다는 평이 교차 검증된다. 손님 상당수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는 단골이라는 후기도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시내에서 교외 산장 분위기를 즐기며 양갈비를 '양철판'이 아닌 숯불에 초벌해 구워 먹는 드문 조합.
동네 이야기
도봉산역·도봉산 등산로 인근. 산행·산책 뒤 하산길 동선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사진을 남긴다면
매실나무 숲에 둘러싸인 산장 외관과 숯불 위에서 연기를 뿜는 초벌 삼각갈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478개). '양 냄새 없이 우유향', '숯불 초벌 삼각갈비', '해장되는 양갈비탕'이 반복 호평. 단골 비중이 높다는 후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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