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또간집' 1등으로 알려진 들깨버섯탕 — 고소한 들깨 국물에 대여섯 종 버섯이 쫄깃하게 씹히는 한 뚝배기.
버섯의 다양한 식감과 고소한 들깨 국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서울숲 산책 뒤 속을 데우기 좋은 곳이에요.
고기 위주의 든든한 한 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버섯이 주인공이라 고기가 아쉬울 수 있어요.
뚝배기가 상에 오르면 고소한 들깨 향이 먼저 올라온다. 국물은 심심한 듯하지만 간이 정확히 맞고, 대여섯 종의 버섯이 저마다 쫄깃한 식감으로 씹힌다. 소고기가 들어가 밸런스를 잡고, 마지막까지 뚝배기가 온기를 붙든다. 김치·숙주나물·연두부 같은 기본 반찬만 맛봐도 손이 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들깨 국물과 대여섯 종 버섯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잘 맞아요.
풍자 또간집 1등으로 소개된, 지역에서 유명한 집을 찾는다면 좋아요.
고기가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평이 있어, 고기 위주 상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웨이팅이 있어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다. 주차 시설이 부족해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필요. 브레이크타임 오후 3~5시.
구글 평점 4.3 (리뷰 469) · 풍자 '또간집' 1등 소개 · 리뷰에 '들깨 향이 고소하다' '버섯이 푸짐하다'는 평 반복.